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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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실제촬영지 요르단 와디룸

마션 실제촬영지 요르단 와디룸

BEST지식|2015년 10월 12일

주말에 영화 마션을 보고 왔는데요. 보는내내 드는 궁금증은 진짜 화성표면같은 저 곳은 어디일까 싶었는데 집에와서 찾아보니 화성표면을 리얼하게 표현해낸 그 비밀의 장소는 바로 '요르단' 에 있는 와디룸이라는 사막이라고 하네요. 언뜻 보기에는 사람들이 전혀 다니지 않을것만 같은 이 황량한 사막같지만 멋진협곡과 사막을 체험하려고 하는 수많은 투어객들이 오고가는 여행코스의 하나라고도 하네요.물론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 100%가 이 와디룸의 모습은 아니구요. 일부 인공적인 구조물들은 이렇게 커다란 녹색벽을 쳐놓고서 후작업으로 CG처리를 한 것이지요.그래도 저 허허벌판 사막에서 이런 촬영을 이어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진짜로 화성에 가는것만큼 힘이 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맷데이먼은 진짜 저 우주복입고 얼마나

[마션] 따뜻한 공상같은 SF

[마션] 따뜻한 공상같은 SF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0월 12일

화성판 삼시세끼라는 평이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이자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돌아가는 공상같은 영화 역경은 많지만 철인같은 맷 데이먼의 정신력은 정말 초인이지 않나 싶더군요. 나중엔 슈트 벗고 닥터 맨하튼이 되도 이상하지 않을 느낌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리 유해졌나 싶기도 하면서 조금은 서글프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굴곡이 사건으로만 있다는 점에서는 아쉽지만 볼거리나 가볍게 보기에는 좋지 않나 싶은 영화입니다. 연출도 좋았고~ 스탭롤 전의 에필로그도 따뜻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살아야한다는 명제 앞에서는 이것저것 하긴 하겠지만 멘탈붕괴가 일어나면 딱 인터스텔라의 만박사가 될 상황인데 참 잘도 하는걸 보면 과학자답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션 - 신파 함정 피한 대중적 우주 SF 영화

마션 - 신파 함정 피한 대중적 우주 SF 영화

※ 본 포스팅은 ‘마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화성을 탐사하는 아레스 3의 임무 도중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마크(맷 데이먼 분)가 화성에 홀로 남겨집니다. 지구와 동료 승무원들은 그가 사망한 것으로 인지하는 가운데 마크는 화성의 기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다합니다. ‘로빈슨 크루소’의 우주 SF판 ‘마션’은 앤디 위어의 2011년 작 소설을 리들리 스콧 감독이 스크린으로 옮긴 근 미래 배경의 SF 영화입니다. ‘화성인(Martian)’을 뜻하는 제목처럼 장기간 화성에 머물다 구출되는 주인공을 묘사합니다. 세월의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주인공 마크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외모 및 체형 변화도 두드러집니다. 홀로 남겨진 주인공이 육체적, 정신적 고난을 극복하고 생존하다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피터팬의 도전을 물리치다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피터팬의 도전을 물리치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마션'이 신작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첫주 1위를 차지했죠.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1.9% 감소한 3700만 달러, 누적 1억 871만 달러에 해외수익 1억 19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2억 3천만 달러에 가깝군요. 제작비 1억 800만 달러는 이미 회수한 수준으로 순조로운 흥행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몬스터 호텔2'입니다. 주말 2030만 달러, 누적 1억 1682만 달러, 해외 90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1천만 달러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2월 24일 개봉.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팬' 은 간만에 피터팬 영화입니다. 그것도 우리가 아는 피터팬 이야기가 아닌 피터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