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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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posts![마션[The Martian, 2015]](https://img.zoomtrend.com/2015/10/16/f0006665_561610fc70061.jpg)
마션[The Martian, 2015]
2000년대 선보인 영화인 글라디에이터로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경우 폐쇄된 우주에 외계생명체와의 공포를 그린 에일리언을 비롯해 이야기의 배경 속 분위기인 미술적 요소를 맛깔나게 살려내는 이른바 미장센의 표현에 탁월한 감독으로 정편이 나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필요 이상의 복잡한 구조를 배제함으로서 보다 대중적인 접근성을 지향하기까지 관객들은 물론 제작사들에게도 매력적인 감독인 셈이죠 앤디 웨어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 마션 또한 이러한 미장센을 통한 접근성과 몰입구조의 균형을 잡아내는데 간만에 크게 그려내는 하드SF영화인 만큼 이에 못지않은 만족갑을 선사해줍니다 작년 놀란 형제가 선보인 인터스텔라의 경우 가족영화를 연상케 하는 문학적 플롯에 비해 난이도있는 천문

마션(The Martian) - 화성에서 미아가 된 사나이
엊그제 CGV대구아카데미에서 마션(The Martian)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이 영화는 원작소설 마션(Martian)을 영화로 만들었다는데 원작을 교보문고에서 보니 상당히 두껍더군요. 이렇게 방대한 원작내용을 불과 2시간 30분짜리 영화에 축약한 제작진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제가 극장에서 최초로 본 화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미션 투 마스'(사진 참조)였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동료를 잃고 화성에 혼자 남은 팀원을 구하러 갔다가 고대화성인의 생존자(홀로그램이었지만;;)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후에 2000년 안토니 호프만의 '레드 플래닛'에서는 화성인 대신 화성탐사용 로봇이 살인기계로 변하는 바람에 탐사대원들이 차례로 죽어가는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션은 이후 세
![[마션] 본격 NASA 취직 지망자 모집 홍보물](https://img.zoomtrend.com/2015/10/16/d0016664_562070aead751.jpg)
[마션] 본격 NASA 취직 지망자 모집 홍보물
어제 한가한 시간대를 이용해 보고왔습니다. 원래 영화는 혼자서 팝콘이랑 콜라 들고 쳐묵하며 보는게 꿀잼이지요(...) 영화 내용은 원작의 구성과 비슷 영화 자체는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만 대부분은 원작의 내용을 따라가고, 중요한 내용들은 다 집어넣으면서도 내용이 늘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킹 크림슨 전개를 보여줍니다. 그 덕에 몇가지 아쉽거나 궁금한 점이 보이기도 하지만, 나중에 감독판등으로 보여주지 싶네요. 결말 부분의 진행도 원작과 약간 다르긴 합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있을법한 전개에 영화다운 재미를 주는 변경이라고 봅니다. 이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좋겠지요. 아니면 스포일러가 가득한 나무위키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왕도스러운 전개의 우주 표류기 개
마션 (2015) / 리들리 스콧
출처: IMP Awards 화성 탐사대에서 탈출하다 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한 대원을 구출하기까지 벌어진 일을 다큐멘터리 같은 감각으로 찍은 생존담. 긍정적이고 삶에 대한 의지와 아이디어가 많은 주인공이 화성에서 살아남는 과정을 다루는 한 축은 [로빈슨 크루소]에서 시작해 [캐스트 어웨이]까지 이어지는 무인도 생존기 같은 형식이고, 지구와 우주선 양쪽에서 갖은 머리를 굴려가며 생존 임무를 달성하는 다른 축은 [아폴로 13]과 [그래비티][인터스텔라] 같은 사실적인 우주 배경 영화에서 사용했던 형식을 가져왔다. 전범으로 삼은 수작들처럼, 넘치는 이야기를 소품 같은 형식에 꼼꼼하게 채운 힘이 넘치는 영화.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꼼꼼한 취재로 그럴 듯한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