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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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일차 - 쉐어구하기

여기 오기전에케언즈 가는 길에서 픽업이랑 쉐어룸 구경이랑 다 예약했었는데내가 원래 보려던 방이 이미 나간 상태여서방 보여주시는 매니저분이 자기네 가진 다른 방을 보여주셨다.거기는 시설이 좀 안좋았는데,여기 마음에 안들면 그래도 그 중심까지 데려다 주신다 하셨다.내가"여기 쉐어룸 전단지 같은 정보 보려면 얼로 가야하나요?" 하니그분이 "오키드 프라자" 2층을 소개 해주심"하나원"이라는 뭐 한국 유학원?인가가 있는데거기에 많이 붙어있을거라고 아저씨는 친절하게 센트럴 센터에서 내려주시고내가 가진 프린트 지도에 위치가 여기라고 표시까지 해주심감사합니다 외치고바로 출발 ㄱㄱ지도 상으로는 거리가 좀 될 줄 알았는데막상 걸으면 10분정도 되는 거리였다.물론 가는길에 헤매긴 했다.생각보다 너무 짧은 거리라서 지나온 블럭수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일차 - 케언즈 공항에서 한국인 아저씨를 만나다.

내가 여기 오기전에 다짐다짐을 한게'난 호주가면 절대 한국인이랑 어울리지 않겠다' 였다.뭐 도움을 주고 받고 정보를 교환하고 안면을 익히고 이런거야 할 수 있겠지만굳이 여기까지 와서 한국인들이랑 어울리면서 술 마시러 다니고 맨날 놀러나 다니고 그러고 싶지는 않음.내 목적은 영어, 경험, 돈 이 세가진데학원도 안다니지 혼자 공부해야하는 상황에서한국인까지 만나면 정말 영어 안쓰게 될 것 같아서한국인을 좀 꺼려하는게 없지 않아 있음.물론 여자면 얘기가 다르지만암튼 그런데케언즈 공항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한 아저씨가 나한테 물어보는거"알 유 코리안??"그래서 "예아 아임 프럼 코레아"이랬드니 이때부터 대화 시작왜 왔냐 몇살이냐 집은 구했냐 어떻게 갈거냐 등등그 분은 영주권 취득관련해서 오셨다함나는 이미 픽업 받기로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일차 - 백형땜에 빡침

어제 15:15 인천 출발오늘 12:10 케언즈 도착드디어 케언즈에 왔다!!!하고픈 말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1. 비행기에서 빡쳤던 썰.홍콩-브리즈번-케언즈 루트에서브리즈번 가는 비행기 안난 비행기 오른쪽 복도 쪽에 앉았고내 옆에 백형은 오른쪽 창가 쪽에 앉아서 갔음근데 이 백혁놈은 자꾸 화장실을 오가는 인간이었음.문제는 의자가 좁아서 이 놈이 화장실 갈라믄 내가 일어서줘야함뭐 생리적 현상이니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비켜줬는데내가 빡친건 내가 잠에들기 시작했을 무렵기내식 쳐묵하고 좀 쉬다 11시쯤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이 놈이 또 화장실 간다는거.좀 귀찮았는데 비켜줌.그러고 다시 잠들었는데좀 이따가 또 깨우는거아 진짜 뭐야 하면서 비켜주고 다시 잠들었는데 또 깨우는거 이런 미친 백형새키11시 쯤에 내가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0일차 - 출발

맨날 간다간다 하다 인제 진짜 간다.8월부터 3개월동안 필리핀서 빡공하고필리핀 어학원 졸업했을땐 워홀 개껌일거라 생각했었는데디씨 드가서 분위기 보고(특히 케언즈ㅋ 웰컴투더헬)또 영어 감 떨어지니 만만치만은 않을 것 같다 ㅋㅋ그래도 뭐 크게 걱정은 안됨ㅋㅋ 알이즈웰ㅋㅋㅋ여기는 홍콩공항.비행기가 인천-홍콩-브리즈번(기름채움)-케언즈라 지금은 비행기 기다리는 중.친구말대로 WIFI는 쓸만한 것 같다.여기 올때 케세이퍼시픽 탔는데얼마전 필리핀에어 타고 이거 타니까이거 왜이리 좋냐 막 의자마다 개인 모니터 달려있고영화되고 게임되고 노래되고 감동 먹었어촌스러운거냐ㅋㅋ그리고 무엇보다 비행기 탑승할때귀요미 스튜어디스가 웃으면서 먼저 인사해줘서 좀 설렜음ㅋㅋ집에 갈때도 인사해주더라 역시 우리 귀요미아까 비행기 안에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