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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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22일차 - 새벽 마트 청소

ㅋㅋㅋ몇일전에 일을 구했다.새벽 마트 청소시급이 아니라 그냥 주급이고내 능력에 따라 빨리 끝날 수도 늦게 끝날 수도 있는거 ㅋㅋ난 콜스에서 청소일 하는데그 매장 전체를 나 혼자 청소하는거임ㅋㅋ처음에 광고보고 연락했을때하루에 4시간~4시간반정도 걸린다 했다.물론 숙달 안되면 5시간도 넘을 수 있다고 들었다 ㅋㅋ그리고 지난 4일 트레이닝 마치고오늘 처음 홀로 풀타임 근무였는데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일 못한단 소리 한번 못들어 봤고체력도 나쁘지 않고힘도 나쁘지 않아서난 무슨 일을 하든 다 잘하는줄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오늘 겁나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되었음4시간~4시간 반짜리 청소를6시간 반 동안함ㅋㅋㅋㅋㅋㅅㅂ한 4시간쯤 됐을땐"아 그래 처음이니까 좀 늦을 수 있지"했는데5시간 넘어가고도 해야 할 일들이 쌓여있

D+20 6/9 샴푸 사오다

오늘도 늦잠을 잤다.. 일어나니 10시.. 근데 마땅히 뭘 해야 하나 떠오르지가 않는다... 혼자 생활하는게 이런느낌일까.. 일도 구해야 하는데.. 나른해진다... 일어났으니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컴퓨터에 앉아 영화를 본다.. 아 보다 말았지... xx과 x의 노래라는 드라마도 인터넷으로 보고..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오늘 아침 샤워를 할 때 이제 샴푸가 많이 줄은 것을 느꼈다.. 곧 떨어질 것 같다. 오늘 어짜피 할일도 없었는데 샴푸가격이나 보러 갔다 와야지라는 생각으로 오늘은 울월쓰를 갔다왔다.. 오늘 미고랑이 5개에 2달러, 새우맛과 새로운 미고랑도 55센트에 팔길래 각각1개씩 사왔다... 고기는..siverside는 콜스가 싸다.. 0.65~0.85센트만큼 하지만,

D+13 6/2 자전거를 구하다

D+13 6/2 자전거를 구하다

목요일 쯤 이었을 것이다. 자전거가 필요했던 나는 케언즈로 가는 길 이라는 카페에서 자전거 하나를 구입하기로 했다. 가격은 70불.. seat가 좀 찢어지긴 했어도 당장 탈 자전거가 필요했던 나는 오늘 오후 4시에 자전거를 보기로 했었다. 그런데 왠걸.. 오늘 전화오기로 했던 자전거 주인 전화가 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연락을 넣었더니 자전거 주인이 더 타고 싶다고 다음주 거래안되면 거래불가라고 하였다. 하는 수 없이 다른 자전거를 찾던 중 럭키~ 70~110불에 자전거를 판다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오늘 오후 5시 시간이 된단다. 오늘 자전거 구매를 도와주기로 한 친구1과 일단 오후 3:45분 만나서 Carins Art Region Centre를 보기로 하여서 일단 약속장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