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스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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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스케이프 플랜(Escape Plan) - 람보가 코만도를 만났을 때
CGV 용산에서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Escape Plan) 시사회를 보고 왔다. 이 영화는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두 베테랑 근육파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과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가 함께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만드는 작품이다. 실베스터 스탤론 하면 람보와 록키. 아놀드 슈워제네거 하면 코만도와 터미네이터가 뇌리 속에 떠오른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보다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라는 발음이 더 귀에 익는다. 코만도가 개봉했던 당시 그렇게 불리웠으므로.) 어린 시절 극장에서 영화 코만도(Commando. 1985)를 보며 멋진 액션에 흥분했던 것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개인적으로 아놀

"클리프행어" 블루레이가 나왔더군요.
솔직히, 이 글을 쓰는 현재 기분이 영 별로이기는 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어쨌거나 클리프 행어 블루레이가 나왔다고 합니다. 전 일단 살 계획이기는 한데, 다른게 너무 땡기는게 많은게 탈입니다. 부가영상 - 레니 할린 감독, 실베스터 스텔론의 음성해설 - 특수 효과 제작진들의 음성해설 - 레니 할린 감독의 자기소개 - 제작 영상 - 삭제 장면 - 특수 효과 - 스토리보드 - 영화 예고편 솔직히 음성 해설에도 한글 자막이 제대로 들어가 있다면......정말 땡큐죠. 다만 출시사가 애매한게, 타이틀들에 줄줄이 문제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어서 말이죠.

'익스펜더블3' 감독 결정, 스티븐 시걸 출연은 어렵다
'익스펜더블3'의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액션 스릴러 '레드 힐'을 연출한 패트릭 휴즈가 그 주인공이라는군요. 올스타전이라는 의미에서는 사이먼 웨스트가 연출한 2편도 즐거웠는데 아무래도 매 편마다 감독을 바꿔나갈 모양입니다. 원래 실베스터 스탤론이 멜 깁슨이 감독을 맡아주길 원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교섭이 불발로 끝난 모양입니다. 감독 자리도 맡고 본인도 출연했으면 그것도 꽤 흥미로웠을텐데. 현재 3편의 캐스팅은 성룡의 출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얼마 전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웨슬리 스나입스가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실베스터 스탤론이 해리슨 포드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출연을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아직 결과는 안나왔

저지 드레드 & 헤이츠, 액션과 공포의 강도
영화적 장르가 다양하긴 해도 '스릴러'만큼 흥미와 재미를 끄는 것도 없지 않을까. 여기에 미스터리적 요소는 물론, 액션과 공포 등이 가해졌을 때 강도(强度)는 배가 되기 마련. 물론 그 강도의 차이가 있어 감상 후 만족과 실망 사이를 오가긴 해도, 어쨌든 개인적으로도 '스릴러는 재밌다'는 견지를 갖고 있다. 그럼 점에서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영화 와 에서 이런 '강도'의 차이를 느끼게 돼 단평으로 끄적여 본다. 뭐, 그냥 억지로 끼워 맞춘 것일지도.. 먼저, 저지 드레드다. 세상을 구원할 심판자가 온다! 먼 미래, 세상은 폐허가 되고 사람들은 거대한 도시 메가 시티에 모여 삶을 연명한다. 이곳은 정부도 통치자도 없는 곳으로 모든 범죄는 무방비로 노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