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소개 하면서도 참 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실베스터 스탤론이 드라마에 나온다는 사실 때문에 정말 독특하게 다가왔던 것이죠. 물론 아무래도 파라마운트 플러스로 공개 되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OTT 서비스가 계속 늘면서, 정말 양질의 작품을 여럿 만들려는 움직임이 생긴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영화로 넘어가게 되면 오히려 그냥 적당한, 또는 이상한 작품들이 줄줄이 나오긴 하지만 말입니다. 보긴 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