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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8년 4월 14일

점점 괴수 명가의 길을 가고 있는 듯한 워너. 그리고 이두박근으로 우주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드웨인 존슨. 하지만 초점 잘 못 맞춘 기획 때문에 영화가 이렇게 밍밍할 수도 있다. 괴수 영화 답게 오프닝은 지극히 호러스럽다. 작년에 봤던 가 떠오르기도. 아니, 톡 까놓고 말해서 오프닝이 제일 무섭고 재밌음. 오프닝과 본편은 따로국밥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오프닝의 주인공을 맡고 있는 여성에게 우리가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렇게 좁고 폐쇄적인 공간에 홀로 살아남아 거대 괴물 쥐를 피해 도망쳐야 한다니. 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가. 하지만 딱 거기까지 일 뿐, 그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관객에게 있어 전부 강 건너 불구경일 뿐인 것이다. 이 재밌고 심지어 감동적

초 야매감상. 렘페이지

초 야매감상. 렘페이지

이젤론의 창고지기|2018년 4월 13일

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8/10 램페이지 (Rampage, 2018) 1. 괜찮은데? 2. 이건 액숀물이 아니라 재난물임 ㅇㅇ. 3. 우주에서 비밀실험해도 괜찮은가요? 하기사 군사적 목적이 아니니까는 개뿔. ㅂㄷㅂㄷ 4. .....와 그 충격과 열을 견디는 샘플용기

(영화) 램페이지 : 오락영화로써는 괜찮다

(영화) 램페이지 : 오락영화로써는 괜찮다

1. 거대괴수물 매니아로써 이런 영화는 안보고 넘어갈 수없기에 지금 보고 왔습니다.뭐 대충 시놉시스와 예고편보고 어떻게 영화가 진행될지 뻔하긴 했지만팝콘무비로써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이런데서 이거저거 따지면 무리수긴 하지만 2. 괴수보다 더 무서운게 데이비스 역의 드웨인 존슨이라 생각이 드는군요총맞아도 괜찮아 괴수들과 맞짱까지 떠, 물론 중과부적으로 열심히 도망다녀야 했지만아무튼 이런 모습을 보니 진짜 왕년의 더 락의 재림 아니인가?멋지다 더 락형님!!!! 3. 생각보다 조지와 늑대인 랄프는 작아서 좀 아쉬웠는데특히 늑대인 랄프는 카리스마도 별로라 아쉬웠습니다.거기다가 마지막에 날다람쥐 유전자가 보이는 바람에 진짜 날다람쥐 같다라는 생각밖에 안듦.이건 괴수 바란의 오마쥬인가? ㅋㅋ

램페이지(Rampage, 2018) - 스포주의?

램페이지(Rampage, 2018) - 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18년 4월 12일

트레일러만 봐도 이 영화 어떨지 감이 딱 와서 그걸 스포일러라고 할 수 있으려나 싶은데 그래도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괴수 영화를 소재로 한 게임이 다시 괴수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고전 게임 램페이지를 영화로 만든 것이죠. 이 게임을 랄프라고 기억하는 이도 있던데...그게 어디서 왔냐면 이 게임의 주인공 괴수인 킹콩이 조지, 파충류가 리지, 늑대인간(?)이 랄프거든요. 아무튼 거대 괴수를 조작해서 건물을 철거하고 사람을 집어먹어 에너지를 회복하고 그러던 게임이고...특히 PC로 이식되어 많이 플레이 되었던 고전 게임이죠. 거대 괴수가 날뛴다? 그러면 거대 로봇으로 죽빵을 갈겨 주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아직 거대 로봇이 준비 안된 상황이군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등신대 괴인...아니 초인 더 락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