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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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3일 | 
"램페이지"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이 타이틀은 솔직히 소개만 하고 넘어가렵니다. 이 영화를 굳이 블루레이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서 말이죠. 그래도 나름 흥행에는 성공해서 그런지, 정말 다양한 스펙으로 나오기는 하네요. [부가영상(한국어자막지원)] (* 스페셜피쳐는일반 2D 블루레이디스크에만있습니다. –Not Just a Game Anymore(6:15) –Deleted Scenes(10:12) –Gag Reel(2:46) –Rampage: Actors in Action(10:36) –Trio of Destruction(10:08) –Attack on Chicago(10:13) –Bringing George to Life(11:53) 별로 고민 되지는 않지만 말이죠.

램페이지 - 100분 만으로도 지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14일 | 
램페이지 - 100분 만으로도 지친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매우 늦게 결정 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영화들이 오히려 명단에서 줄줄이 밀려버리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미뤄버린 영화는 아무래도 한 주를 그냥 통으로 빼버리겟다는 욕망 하에 결정한 지점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 위험도 이야기를 할만한 작품이 있어서 어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이 영화의 감독인 브레드 페이튼을 기억하게 된 것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전편이 3D의 어떤 효시를 열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의 기대를 받은 상황이었는데, 정작 영화 자체는 그냥 평범하게 나와버린 케이스입

"RAMPAGE"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20일 | 
"RAMPAGE"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래드 페이튼의 전작인 산 안드레아스는 매력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정작 여러번 보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영화가 아예 재미 없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는 않다 보니 그래도 이 영화를 일부러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미지 역시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 역시 들고 있고 말입니다. 이미지는 멋지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재난 영화 그 자체네요.

브래드 페이튼 + 드웨인 존슨, "Rampage"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23일 | 
브래드 페이튼 + 드웨인 존슨, "Rampage" 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좀 재미있어 지는게, 지금 소개한 두 사람은 이미 산 안드레아스 라는 영화로 이미 한 번 만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뻔한데다가 마지막에는 정말 속 보이는 장면으로 마무리 됩니다만 영화 자체는 그냥 화끈하게 즐기고 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을 그래서 좋아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 이 작품 역시 적당히 보고 말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이미지는 참 강렬하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