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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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팬 아닌 사람이 본 '늑대인간'
사실 원래는 볼 생각 없었습니다.소녀와 늑대 소년의 만남 -> 급친해짐 -> 방해꾼의 위기 -> 결말 뭐 이런식의 마음아프게 해서 감동주는 스토리 저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극장에서 울었다는 후기를 보고 더 꺼려진 영화에요. 저 극장에서 눈물 질질흘리며 우는거 싫어하거든요.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운 적은 중학교때 A.I보고 울은게 마지막입니다. 그러다가 "영화값 + 점보 팝콘(전 팝콘 한 통 다먹거든요ㅋㅋㅋ) +콜라까지 쏘겠다!"하는 동동이의 화끈한 제안에 팝콘에 눈이 먼 저는 그냥 "콜~~!!"을 외치고 늑대소년을 보러 코엑스 메가박스까지 원정을 가게됩니다. 왜 메가박스에 갔냐면 동동이가 송중기씨가 무대시사회를 하는 상영시간의 티켓을 구했거든요ㅋㅎㅋㅋ하지만 송중기씨의 불참으로 인해 오매불망
![[영화] 늑대소년, 2012 - 달달하고 따뜻한 판타지 순정 동화](https://img.zoomtrend.com/2012/11/14/f0051343_50a32cd62ac2f.jpg)
[영화] 늑대소년, 2012 - 달달하고 따뜻한 판타지 순정 동화
늑대소년 송중기,박보영,장영남 / 조성희 나의 점수 : ★★★★★ 지난 금요일 조조로 "늑대소년"을 보고 왔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라는 건 짐작하고 있었고, 실제로도 그러했지만, 남자인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른을 위한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 한 편 읽은 느낌. 미소년 송중기가 사회화가 덜 된 늑대소년으로 나와 모성 본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야수로 돌변하여 여주인공을 지켜주기도 하니 여심이 녹아내릴 수 밖에 없어 보였습니다. 비슷한 류의 영화라 생각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보며 개인적으로 느꼈던 거부감은 이 영화를 보면서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늑대소년"을 보다가 문득문득 다른 영화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더군요. 위에 언급한 "트와일라잇"이라든지,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압도적인 2주차 흥행
'늑대소년'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 관객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첫주대비 29.5%가 상승한 133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360만 4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도 벌써 253억 9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었다는데 그딴거 가볍게 넘어서 대박입니다. 첫주에 여성 관객들의 '엉엉, 송중히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간 게 아주 잘 먹혔나 봅니다. 여심을 잡은 영화는 흥할 수밖에 없는 법인가. (먼 산) 어쨌든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쁘네요. 2위는 전주 유료시사회로 6위였던 '내가 살인범이다'입니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 정재영, 박시후 주연. 5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만 9천명, 누적 72만 7천명
![[MOVIE] 늑대소년](https://img.zoomtrend.com/2012/11/12/e0113700_509fa4917aa25.jpg)
[MOVIE] 늑대소년
오래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예고편을 보면서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기다리고~~ 주위에서 들리는 엄청난 후기들때문에 ('송중기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다','머리쓰다듬어주고싶다' 등등..) 친구랑 둘이서 어떡해어떡해~~~를 연발하며 영화관입장...ㅋㅋ 10/31 개봉한 이 영화는 감독 조성희, 주연 송중기, 박보영 인데요 대충의 스토리는 병약한 소녀가 요양을 하기 위해 시골에 이사와서 살게 되는데, 거지같은(?) 소년을 집주위에서 발견하게 되고 함께 살며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되는 동화같은 로맨스영화입니다. 일단은 영화의 비주얼이 엄청나죠..흐흐흐 송중기랑 박보영이라니 거의 모든 여자분들은 뭐에 홀릿듯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