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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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첫주 120만 돌파!
박보영, 송중기 주연의 '늑대소년'이 '007 스카이폴'을 한주만에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706개관에서 개봉해서 몰아친 이 영화는 첫주말 103만명, 첫주 129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하면서 대박 스타트를 끊은 상태. 한주간 흥행수익만 92억 8천만원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이 180만 명이라는데 여유 있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이 다들 '엉엉, 송중기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가는 게 자주 보이는데...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쁠 뿐. (...) 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야생의 눈빛으로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옷 입는 법

<늑대소년> 소녀가 소년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이게 웬 괴물이냐” 의 시작을 여는 이 대사는 과거 조성희 감독을 향한 것이었다. 전작 과 에서 감독이 보여준 독특한 상상력은 근래 충무로에선 만나기 힘든 드믄 재능이었다. 문제적 감독의 등장이었다. 날것, 부조리함, 차가운 냉소, 독특한 상상력 등으로 대변될 수 있는 조성희표 특징들은 선명했다. 그런 감독의 전작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은 그 자체가 반전일 수 있다. 예상대로라면 은 ‘잔혹동화’여야 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나온 은 순정만화에서 볼 수 있는 촉촉한 감성을 머금은 아름다운 동화다. 영화의 주된 배경은 1960년대, 인적이 드문 산골마을이다. 그런데 어딘가

보고 싶은 영화
지난 여름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마지막으로 바로 옆 동네에 용산 cg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4개월이 넘게 영화관람을 하지 않고 있다. 노량진에 온 이후로 꾸준히 혼자 갔기 때문에 이제와서 혼자 가니까 외로워서 그래 이런 드립 은 치지 않겠지만 여하튼 영화를 보러 가는 발걸 음이 요즘들어 더욱 떼어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강풀 원작의 '이웃 사람'을 다음 볼 타겟으로 정했 으나 시기를 놓쳐 결국 다운받아 고시원에서 봤다. 다음에 보고 싶은 영화들을 몇 편 정했는데 이 영 화들은 반드시 보겠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영화관 에서 보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1. 정확한 시놉시스를 파악하지 않았으나 이 영화는 그냥 출연 배우만 보고 무조건 보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송중기가 출연

영화 <늑대소년>을 봤습니다
오늘 늑대소년을 보고 왔습니다.별로 기대는 안하고 그냥 송중기 본다는 느낌으로 보려고 했는데 진짜 감동이네요 ㅠㅠ송중기의 그 눈도 지금 막 계속 기억나고 그래요머리 쓰다듬어달라고 머리 들이미는것도 귀엽고..그리고 중간에 철수 잡으러 왔을때 순이가 지켜내는거 보고 울고후반에 숲에서 순이가 철수한테 욕할때 대박 울고마지막에 늙은 순이가 철수 방에서 자면서 철수가 눈사람책 읽어줄때 꺼이꺼이 울었음..진짜 그 영화관에 불 켜지자마자 엉엉엉하고 울었네여...아휴 민망해울면서 숨넘어갈뻔...필력이 없어서 여기까지밖에 못쓰지만 그래도 재밌었네요 ㅠㅠ지금 울어서 눈부은상태로..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연애도 있는 늑대소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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