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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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 늑대소년 보면서 찔찔 짯습니다.

ㅠ_ㅠ 재밌게 잘 봤어요. 배우가 요정들이라 더 몰입이 잘 됬나 ㄷㄷ 올해는 늑대 들어간 두 작품 다 대단하네요 ㅋ 어어 여운이 남습니다. 박보영 사진이나 검색해볼까요 ㅋㅋㅋ 송중기야 수, 목 두시간 동안 볼 수 있응께.

늑대아이, 늑대소년...

늑대아이, 늑대소년...

올해, 늑대들이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다.그리고 그 늑대들이 사람들을 참 많이도 울린다. 웃음으로 시작해서 훌쩍이는 눈물로 끝나는 두 영화.영화도 좋았지만, 엔딩곡을 들을 때 더 울컥했던 두 영화. 덕분에 나중에는 브레이킹 던에서 늑대가 싸우는 모습 보고도 울겠네. 늑대들 덕에 엉덩이에 털난 사람 많아지겠다.

늑대소년-송중기편애모드

너무 좋아요|2012년 11월 10일

일단,송중기때문에 보러갔습니다;; 때문에 내용이나 작품성은 별로 상관이 없었어요; 사실 이런 소재가 순정만화나 미국영화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소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인듯 해서 예고편이 나왔을때부터 흥미롭긴 했어요. 박보영이나 송중기의 캐스팅도 좋았고. 다만 송중기의 곱상한 얼굴이 늑대에 어울릴까 약간 야성미있는 스탈이 낫지 않을까 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닼ㅋㅋ 아..정말 모성본능 제대로 자극하더군요.. 쌍커풀없는 큰눈으로 뚫어져라 응시하는 표정하며 칭찬해달라고 머리를 디밀때는 정말..하..녹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뺨따구 맞고 충격받은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ㅠ 얼굴은 애기같이 뽀얘가지고 뭔놈의 늑대가 여자보다 피부가 좋아..ㅜ . 사실 스토리 자체는 저에게는 별로였습니다. 저는 차라리 순이를

[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

[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

박보영이 철수를 데려가지 않은건 박보영은 인간이고 노인이니까 금방 죽을것이고 철수는 계속 살아가겠죠...그래서 남겨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죽었다는걸 아는것과 그냥 멀리떠났다는것을 아는것은 큰차이가 있으니까요. 보고온지 열두시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영 가슴이 먹먹하네요...전 47년동안이나 송중기가 그 집에서 박보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이 슬펐고, 거의 끝날때쯤에 박보영이 자긴 이제 할머니 다 됐다면서 말했는데 송중기가 아니야..라고 말할때 존나 짰음..ㅠㅠ 아 특히 산속에서 박보영이 송중기보고 자기 따라오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때릴때도 조낸 울었음 아.. 진짜 늑대소년 절대 못잊을듯 ㅠㅠㅠㅠ 늑대는 평생 단 한마리의 암컷을 사랑하며 암컷이 죽으면 암컷의 곁을 맴돌다 굶어죽어 뒤를 따른다. 새끼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