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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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지구 vs 비행접시, 1956
과 , 가 크리쳐 영화의 고전으로써 현대 영화에 영향을 끼친 작품들이라면, 는 같은 의미에서 현대의 여러 외계인 침공 영화들에 전범이 되어준 영화 되시겠다. 이걸 고예산으로 밀어붙인 게 롤랜드 에머리히의 인 거고, 또는 설정만 유지한채 완전 반대의 방향으로 비틀어 버린 게 팀 버튼의 일 것. 그리고 이 영화의 영향을 받은 외계인 침공 영화들은 비단 이 두 편만이 아닐 거고. 제작되고 개봉된 당시의 상황 때문에 항상 제 2차 세계대전의 여파와 냉전 시대 돌입에 대한 영화적 코멘트라 설명되는 작품이다. 그렇듯 이미 그쪽 방향으로는 많
방사능 X, 1954
과 는 1950년대 초 만들어진 장르 영화의 기틀로써 꽤 단순한 설정과 줄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인간의 욕심 또는 이기심이 태초의 거대 존재를 깨우고, 또 그 거대 존재가 대도시에 상륙함으로써 깽판을 친다는. 뭐랄까, 뻔한 이야기들이 변주없이 뭉텅뭉텅 붙어있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바로 그 점에서, 는 놀랍다. 1954년에 만들어진 작품이, 당대로써는 꽤 혁신적인 기술력과 연출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세부적인 부분에서의 꺾기마저 지극히 현대 영화스럽다는 점에서 바로 그렇다. 미지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미스테리 추적극으로 시작된 초반부, 드넓은 평야와 구불구불 좁은 개미굴 안에서 크리쳐 장르 영화로써의 소
"오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리지널 입니다. 사실 북미에서 사려고 했는데, 북미에서도 씨가 말랐더군요. 2편과 3편도 나쁘지 않다고 해서 사려고 하다가, 그냥 1편만 소장 하기로 했습니다. 표지부터 적랄합니다;;; 서플먼트가 꽤 되는데, 거의 다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심지어는 PIP는 따로 재생하면 자막 나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정갈합니다. 물론 블루레이 중기의 여러 표기가 디스크에 박힌 식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내부는 참 묘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사들였습니다!
놈은 바닷속으로부터 왔다, 1955
리도사우루스가 그랬고 또 고지라가 그랬듯이, 이 영화의 놈도 깊은 바닷속으로부터 왔다. 개봉년도가 1955년이니,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은 후의 20세기 중반은 공포를 더 이상 육지 위에서 찾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하여튼 이 영화 속 놈은 거대 문어로, 두족류에 대한 서양권 사람들의 오래된 두려움을 잘 표현하고 있기도. 과 마찬가지로, 스톱모션과 합성 기술 등을 활용해 20세기 중반에 이 정도의 괴수 재난물을 만들었다는 것이 특기할 만한 사항. 더불어 리도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이 놈도 방사능에 얽혀 묘사 된다. 확실히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임팩트가 전세계적으로 크긴 컸구나 싶어진다. 단순 재미면으로 보자면 개인적으론 에 비해 조금 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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