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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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S06 E12, E13 시즌 피날레
E12 개럿 결혼. 그 개럿이 결혼을. 위원회 멤바들이 개럿의 결혼식을 깽판쳤다가 띄웠다가 작살냈다가 다시 봉합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각자의 특기를 살려서 최고의 결혼식 하객이 되겠다는 설욕전이 주 내용인데, 다들 재미있지만 엘로이 할배의 '백인 띄워주기'가 뭔가 뜨악하면서 웃김. 특히 시즌5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 보인 바 있고 그 전 시즌들에선 연설로 이미 먹어줬던 제프의 축사가 포인트. 간만에 일장 연설 늘어놓는 제프의 모습에서 클래식 느낌이 나서 좋았다. 근친 결혼에 대한 건 뭐라고 코멘트를 달기가 애매하네. E13 다음 시즌에 대한 불투명함을 참 커뮤니티스럽게 잘 살렸다. 자신들의 쇼에 대한 실제 배우들의 애착이 그대로 드러나는 각종 시즌7 기획안들이 뽕 맞은 것처

라스트 맨 온 어스 S01 E13 시즌 피날레 - Screw the Moon
토드를 내다 버리려고 했던, 결과적으로는 죽이려는 거나 다름없었다는 것 까지 밝혀진 마당에 필이 더 이상 투싼 그룹에 섞여 있는 게 말이 되나 했더니 결국 떠나는구만. 캐럴이랑 둘이 떠나는 게, 저 둘만 아예 다른 데 가서 새로운 스토리를 꾸릴 것 같진 않고, 시즌2가 만들어질지 어떨지 확실히 모르니까 일단 그나마 열린 결말스럽게 끝낸 거 아닌가 추측해 본다. 이제 더 이상 떨어질 데가 없어진 필을 그래도 전 남편이라고 챙기는 캐럴이 순간 존나 보살인가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냥 존나 평범한 쪼다에 불과했던 필의 흑화를 이끌어낸 원흉 자체가 캐럴이질 않나. 흑필이랑 결혼도 안 하고 콘돔 섹스를 한 이상, 처음에 필한테 결혼을 강요한 건 그냥 존나 꼬장부리고 한 남자 인생 망친 거 이상도 이하도 아

루이 Louie S05 E01~04
여전히 시트콤 풍의 병신같은 미국식 인간 군상들을 소개하는 성격을 변치않고 유지하고 있어서 반갑다. 늘 확실하지 않아서 헷갈렸었는데 역시 바비는 루이보다 동생이었구나. 지가 형인 줄 알고 있었다는 게 또 존나 웃기고. 파멜라는 뭔가 되게 개성이 강해서, 등장하면 재미있다가도 어딘가 금세 질리고 기 빨리는 구석이 있었는데 드디어 하차하는 듯 하다. 시즌4의 절반이 파멜라와의 러브라인이었는데 조금 허무하게 하차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길에서 똥 지리는 에피소드가 제일 웃겼다. 방에서 혼자 보다가 현실 웃음 터지는 게 얼마만이냐 씨발ㅋㅋㅋ 확실히 시즌4와의 텀이 길었는지 루이스 C.K.도 생각보다 많이 늙어서 놀랐고, 특히 딸내미들이 엄청 자랐더라. 특히 릴리는 이제 조금 있으면 남

커뮤니티 Community S06E01, 02
드디어 돌아왔구나. 방송국 넘어가면서 세트를 다시 지은 건가? 스터디룸이 뭔가 달라졌던데, 조명 느낌도 다르고. 그게 약간 어색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커뮤니티가 돌아왔는데. 셜리는 하차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잠깐 등장하긴 하네.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 걸로 아는데, 그거 해결되면 언제든 복귀 하려고 포석을 까는 건가. 살 엄청 뺐던데. 브리타가 애니와 아벳의 집에 얹혀 살기로 하니까 트로이가 없는게 진짜로 실감이 난다. 트로이 없는 아벳은 여전히 캐릭터가 뭔가 허전하고 방황하는 느낌이다. 트로이 & 아벳 콤비의 캐릭터가 정말 엄청났다는 것 역시 실감. 브리타의 개인사를 풀어낸 부분이 재밌었는데 생각외로 좀 평범하게 풀어낸 느낌이다. 새 캐릭터는 아직 이렇다할 특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