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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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따스한 좀비 호러 가족영화
초반이 미친 듯이 오글거리지만 좀만 버티면 꿀이라는 평에 본 영화인데 일본영화에 대한 내성이 조금 있다면 충분히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네요. 좀비 호러 팬이라면 좀...많이 약하기 때문에 아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장르로서의 이야기도 꽤 많아서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복선 회수나 배우들의 날 것같은 연기도 좋고 무엇보다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듬뿍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더 좋았고 일본영화 특유의 감동적 터치나 위트도 많아서 재밌네요. 겉보기엔 쎄보이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국내에도 현실과 좀비를 뒤섞은 렛 미 아웃같은 작품이 있지만 청춘에 매몰되어 유야무야 넘어간 감이 있는데 반해 완성도가 상당해서 ㅜㅜ)b 좀비 원테이크를 표방하고 있지만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 영화에 대한

너의 등짝에 스매싱
드디어 나왔다.김병욱이란 이름 석 자면 설명이 필요 없잖아.정확히 17년 12월 4일, 어제가 첫 방송이었고, 오늘이 2회! 채널이 'TV조선'인 건 좀 의외!요즘 갑질 논란으로 한동안 이슈였던 프렌차이즈 문제부터 지진, 화재 등 안전불감증을 안고 사는 한 의사의 등장이 결대 가볍지 않은 사회문제를 꼬집고 있다.앞으로 어떤 얘기들이 소개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는 가운데 엄현경의 연기는 그야말로 Error!!김병욱 PD의 시트콤 특성상 순진무구, 황당무계, 거침없이 밝고 활달한 캐릭터여야 하는 엄현경은 전 시리즈인 '하이킥'의 황정음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게 하며, 내 생각엔 앞으로 아주 큰 구멍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ㅠㅠ뭐 그래도 다른 배우들은 상당히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꼬박꼬박 시청
웬그막24화 노구노주현노홍렬
웬그막 세계관을 캐리하는세명의 주연 노구 노주현 노홍렬 삼부자 삼부자는 오늘도 삼치기를 하는데 홍렬이 오중에게 배운 삼치기기술로 아버지와 형을 배껴먹는다. 득한 짤짤이로 간식을 사먹는 홍렬은오중에게 보고를 하고 그걸 들은 오중은 즐거워하며 .... ============================================== 이번 화에 테마는 [입을 조심하자] 이다. 웬그막 세계관의 알파이자 오메가격인 주연캐릭터들의 실수플롯코드가 바로 [입조심]이기에 작품초반에 터지는 [입조심]을 주제로 담은 에피소드라 할수 있다. ============================================== 오늘도 삼치기로 홍렬에게 털린 노구와 주현은 주머니의 짤짤이가 부족하다며 볼멘

실리콘밸리 시즌 1(2014~)
누구에게나 한 번 쯤 그런 순간이 있을 것이다. 신세계를 탐험하는 콜럼버스와 같은 느낌말이다. 나에게도 있었다. 그 첫 순간은 외사촌형네 집에서 난생 실제 컴퓨터인 IBM컴퓨터를 발견했을 때 기계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에 휩싸였다. 처음 용산전자상가에 게임을 사러갔을 때, 그리고 아키하바라에 진입한 때, 그 때마다 나는 굉장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모든 경험이 새로운 발견이자 경이로움이었고 전에 없던 진일보한 세계가 내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가보지 못한 미국을 상대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나에게 새로운 환상과 재미를 안겨준 계기가 되었다. 제작진들이 현실을 반영하는 재미에 맛들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모두가 저렇게 일하고 있을 거야 라는 착각 아니면 편견을 시청자에게 심고 깨뜨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