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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가 집에 와도 똑같네 뭐~!
하루 순한맛이었으면 그 다음 날 극강의 헬난이도로 엄마를 드룼다 놨다 하고 있는 인생 30일차 김쭈꾸씨 ;-) 께헷 - 맏아들의 예쁜 말 쭈꾸가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이 지날 무렵. 아빠가 하원길에 찍어 보내준 아들의 작품. 게, 새우, 큰물고기, 작은물고기, 거북이.. 아들이 좋아하는 바다생물들이, 저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 결혼해요 결혼해요 ♥ 하고는 짝을 이루고, 새끼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그림이었다. ( 맨 왼쪽 게봉이는 자웅동체란다..ㅋㅋㅋ ) 달라진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며 이런 그림을 그린 게 아닐까 싶어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고 느껴졌다 :) 가족이 다 함께 밥을 먹던 중에는, “뭐, 쭈꾸가 집에 와도 똑같네 뭐~!”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