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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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충주 기차여행 "서울역 - 충주역"
충주 기차여행 "서울역 - 충주역" 개인적으로는 국내여행을 할 때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지까지 우리나라는 기차만으로 여행을 하기에는 그리 좋은 곳은 아닌 편입니다. 기차로 갈 수 없는 곳들이 많기도 하고, 굳이 기차를 이용해서 가려고 하면 시간이 더 오래 소요되는 곳이 많이 있으니까요. 서울에서 충주로 여행을 하는 경우도 비슷합니다. 사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차를 이용하기보다는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게 더 편할..
수원여행 "서울역 - 수원역"
수원여행 "서울역 - 수원역" 서울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수원으로 여행을 하는 것은 그리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서울과 수원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려고 한다면, 제법 거리가 있기도 하지만, KTX 열차가 이제는 수원역에도 정차를 하면서 수원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더 늘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수원으로 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이렇게 서울에서 수원으로 가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서울 곳곳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버스를 이용할..

또다시 남해(1) - 기차로 순천까지, 렌터카로 남해까지, 그리고 다랭이논
어쩌다보니 2주 연속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원래는 포항 언저리를 돌아다녀 볼까 했었는데 약 두 가지 이유로 행선지가 변경되었는데, 첫번째는 포항 언저리가 36도 언저리까지 올라간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지난번 포스팅했던 "생각의 계절" GH에 빈 방이 남아있었다는 것. 생각의 계절은 8월 중순에나 갈까 생각했었는데 그때는 또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 알 수 없으니... 일단 새벽에 일어나서 예약메일을 보내 놓고 SRT 기차표도 일단 익산까지 끊었다. 교통 거점을 순천으로 잡고 만에 하나 예약 불가 메일이 올 경우 고흥으로 행선지를 변경할 요량이었다. 귀찮으니 사진 재탕. 물론 요새는 5시쯤이라면 이미 날이 밝아오고 있다. 작년말이던가...남도 갔을 때와 같은 5시 10분 호남선 첫차였다. 참고로

2018. 6. 17. 경부선의 중심(中心)역 그리고 문화가 숨쉬는 황간역
경부선의 중간 지점과 가까운 곳에 있는 황간역에 내렸다. 서울역 기준으로 226.2km 정차하는 열차보다 통과하는 열차가 더 많은 평범한 간이역으로 보이겠지만 지금은 문화공간으로 탄생하여 황간역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역 앞에는 역장님이 직접 꾸민 시 항아리가 곳곳에 모여있다. 황간역, 간이역을 주제로 한 지역 시인, 일반인들의 지은 시가 항아리에 적혀 있다. 비록 문학에 대해 관심이 없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황간역 장내를 보러 육교에 올라가보았다. 마침 서울방향에서 하행선 무궁화호 열차가 통과한다. 사진에 통과하는 열차는 서울발 부산행 무궁화호 #1215 열차이다. 황간역은 승강장은 2면 4선이며 2, 3번 승강장에서 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