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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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 남파랑길 여수구간 #2) 광양만을 따라 여수공항까지! 아름다운 남도의 시골마을 도보 여행. 남파랑길 52코스
언제 봐도 참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라는게 참 다행이에요. 내륙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야 볼 수 있는 바다를 우리는 어디서나 차를 타고 몇 시간만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서울에서도 차로 1시간, 대중교통으로도 2시간 정도 이동하면 바다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바다가 가까이 있음에도 항상 바다를 그리워하는 우리예요. 봄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바닷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곳의 바다는 섬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보다는 뭔가 알차게 꽉 찬 느낌을 주죠. 같은 바다라도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곳 전라남도의 남해바다에서 알 수가 있습.......

오랜만에 타본 새마을호,무궁화호 빈티지하네~
어제는 업무상 평택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9시 7분 기차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KTX가 평택은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이게 몇 년만인지 모르겠어요 KTX가 생긴후로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를 타본적이 없는데... 10년 넘도록 새마을과 무궁화호를 타보지 않아서 있는지도 몰랐지요 세상이 많이 변한 것이겠죠 제 기억 새마을호는 그린색상이었는데 많이 바뀌었군요 진주까지 가는 새마을호 ITX입니다 KTX와 비교해보면 자리를 여유가 좀더 있더군요 역시 넓직하고 시트도 리크라이닝이 더 되서 편합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파리크라상에서 구입한 에그 샌드위치와 아이스아메리카노~ 놓을 공간이.......
기차 타기
지방으로 이사 온 이후에 기차를 정말 많이 타보고 있습니다. 이사 오기 전 수십 년 보다 이사 온 후 3년 가량 기차 탄 횟수가 훨씬 많을 정도니, 말 다 했지요. 그제와 어제도 기차를 타게 되었는데- 여행은 아니고 아버지께서 입원하신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전북 익산 쪽의 병원이라, 대천역발 익산역착의 직통 장항선 철도가 딱이었네요. 덧붙이면 갈 땐 새마을호, 올 땐 무궁화호로 왔는데 요금 3천원 정도 차이로 시설차가 제법 나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에어콘은 기본이고 좌석마다 휴대전화 충전용 콘센트(2구)에 와이파이(비록 잘 안 잡히고 좀 느리지만)도 제공하는 새마을호 대비 무궁화호는 그게... 밖에 비가 와서 공기+우산 물기로 기차 안에 습기가 많이 찼는데 에어콘도 안 틀어주니 눅눅한 게 원.
오랜만에 기차 타고 외출
어제는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외출했습니다. 경기도 죽전 근처에 볼 일이 있었는데, 고속버스는 접근성이 애매하고 자주 타서, 이번엔 기차를 이용해 보자고 마음먹었지요. (위 사진의)집에서 가까운 역에서, 6시 40분 무궁화호 표를 끊고(5400원) 이걸 타고 털털털 거리며 가니 8시쯤 아산역에 도착 아산역사 건물과 같이 있는 천안아산역으로 이동, 예약(11200원)한 8시 15분 SRT 수서행을 타고 쌩 하고 가니 8시 54분 수서역 도착 수서역에서 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대충 40분 걸려 죽전역에 도착 이래 보니 SRT가 빠르긴 빠릅니다. 당연히 요금도 제일 비싸지만.^^; 그런데 오랜만에 기차 여행이었다곤 하지만 감흥은 글쎄... 버스보다 승차감은 더 좋았다, 정도? 사실 전 지하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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