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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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7. (1) 과거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 경춘선 김유정역(金裕貞驛) /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2019.4.7. (1) 과거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 경춘선 김유정역(金裕貞驛) /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4월 7일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1) 과거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 경춘선 김유정역(金裕貞驛) . . . . . . 2019년 2월, 당일치기로 토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춘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춘천, 그러니까 백양리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으로 스키 타러 다녀온 건 그 사이 몇 번 있었지만제대로 춘천 시내를 여행해본 건 지난 2012년,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한 지 얼마 안 되어 다녀온 이후 7년만.(2012년 춘천여행 : 처음엔 경춘선 ITX 청춘을 타고 여행하려 했는데,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어 차를 타고 출발하게 되었는데요,서울 - 춘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토요일에 좀 일찍 출발하니 차도 안 막히고 상당히 빨리 도착하게 되었습니다.고속도로를 탄 시점에서 1시간이 좀 안 걸렸으니 확실

2019.3.31. (12) 갈 때는 버스로, 돌아올 땐 기차로, 훌쩍 다녀온 봉하마을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31일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12) 갈 때는 버스로, 돌아올 땐 기차로, 훌쩍 다녀온 봉하마을 . . . . . . 호텔 체크아웃 후 호텔 맞은편에서 버스를 타고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사상역에 도착했습니다.지하철 1일 무제한 패스를 쓰는 날도 아니었고, 사상우로 가는 덴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빠르기도 하고요. 사진에 보이는 사상역은 부산김해경전철 사상역 2번 출구. 버스가 이 앞에서 세워주더군요. 서부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는 길에 본 박근혜 전 대통령 천만인 무죄석방 서명운동 부스.시외버스터미널과 가장 가깝게 붙어있는 지하철 2호선 출구 앞에 부스를 한창 만드는 중. 부산서부버스터미널의 전경.부산에는 노포동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해운대 터미널, 그리고

2018.12.25. (15) 경전선 진주역에서 진영역까지 열차로 이동하기 / 2018 광주,진주 주말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8년 12월 25일

2018 광주,진주 주말여행 (15) 경전선 진주역에서 진영역까지 열차로 이동하기 . . . . . . 경상대 근처에서 혼자 거주하는 - 어제 함께했던 지인 집에서 어젯밤을 보냈습니다.일요일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 이 분과 헤어지고 저는 저대로 마지막 일정을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집 근처의 골목 풍경을 한 컷. 대학가 앞이라 원룸촌이 많이 들어서 있는 풍경.나름 진주에서 규모가 큰 국립대학교기 때문에 학교도 크고 학교 앞 원룸촌이나 번화가도 크게 들어서 있습니다. 큰길 옆을 따라 나란히 흐르는 개천. 학교 바로 맞은편에서 어제 갔던 일본라멘 전문점 '코멘샤'의 경상대 본점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굉장히 맛있는 차슈덮밥이 있었던 코멘샤(http://ryunan9903.egloos.

서울에서 강릉갈 때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가 아니다?!

뿅창(?)도 끝나면서 이제 영동선 싸궁화(?)가 정동진에서 강릉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밤에 무궁화 타면 5시 남짓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대부분의 분들은 정동진에서 내리겠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괜히 무궁화호의 별칭이 싸궁화인 것은 아닌데 압도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에 조금 여유가 있는 분이면 일부러 빠른 열차 대신 싸궁화를 애용하게 됩니다. BUT 그러나, 적어도 수도권(서울역/청량리)~강릉에 한해서는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라는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싸궁화'나 '느리궁화'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서민의 친구 싸궁화가 왜 이 구간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적어봅니다. 먼저 이 자료는 청량리 - 강릉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