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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하는 국산 영화 속편들

올해 개봉하는 국산 영화 속편들

케찹만땅|2018년 4월 4일

영화 `탐정`은 2015년 9월 추석 극장가에 개봉해 262만 명의 알짜배기 흥행 성적을 거두고 일찍이 속편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탐정 2`는 성동일, 권상우 외에 이광수, 손담비가 가세한다. 지난해 9월 11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개봉합니다. 영화 `베를린`의 마지막에 `표종성(하정우)`이 복수하기 위해 러시아로 향하면서 속편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베를린 2는 부제가 블라디보스톡. .? 현재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 왔고 전편의 주인공 하정우 역시 제작이 본격화된다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승범 아바이 명계남씨 보갔구만. 한석규씨도 나오는지. `타짜 3`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맡을 예정이고, 2편까지 화투로 판을 벌였다면 3편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 2회차

퍼시픽 림: 업라이징 2회차

being nice to me|2018년 3월 27일

3D로 2회차를 뛰고 왔는데, 일단 1회차때 대충 봤던 부분을 주목해 봤습니다. 설정 파괴는 뭐 이 영화 제작까지 있었던 어려움을 고려해 보고 어른의 사정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등장인물의 캐릭터성과 임팩트의 부재는 2회차때 좀 더 눈에 밟히더군요. 후보생들이 여럿 나오는데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아마라를 제외하면 미남 일본/중국애, 라이벌스런 러시아애(들), 말많은 인도애들 이정도가 좀 나오고, 초반에 보면 외모가 개성적인 긴머리 중국여자애도 있었는데 얘는 어찌된 일인지 안나오네요. 화제의 김정훈은 진짜 1.5초컷...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 제법 개성을 어필하던 인도애가 유일하게 골로가는 역할이었는데...그래서 좀더 안타깝게 하려는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 감성팔이도 없이 "얘 그냥 깝치다 죽었어

미오 민 미오(Mio Min Mio.1987)

미오 민 미오(Mio Min Mio.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16일

1987년에 스웨덴, 소련(현재의 러시아), 노르웨이 합작으로 블라디미르 그라마티코프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원제는 미오 민 미오. 영제는 ‘미오 인 더 랜드 오브 파라웨이(Mio In the Land of Faraway.1987)다. 1954년에 스웨덴의 소설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발표한 아동 도서 ‘미오, 마이 손(Mio, My Son)을 원작으로 삼아 실사 영화로 만든 것이다. 원작 소설은 1956년에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고, 원작자인 아스트리드 린드르그렌의 첫 판타지 소설이다. 내용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실종되어 고아가 된 어린 소년 보세가 보호자인 에드나 이모와 식스틴 삼촌에게 학대를 당하고 가장 친한 친구인 벤케가 아버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