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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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hape of Water(스포일러) 간단한 스토리라인에 영상미가 끝내준다.샐리 호킨스의 연기는 인간이 아닌 듯 하다.물고기인지도 몰라. 말도 못하고 수화만 하고, 아 결국은 물로 사라지니... 온갖 차별이 횡행하던 시대에,냉전중이던 시대에 소수자가 작렬한다.여성, 장애인, 호모 섹슈얼, 흑인, 러시아간첩, 그리고 동물....?차별받는 자들의 연대 이야기라고 볼 수 있겠다.백인, 국가, 남성, 인간, 폭력을 사용할 수 있는 자-차별하는 자.물에서 사랑을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은 좀 들었으나.. 역시...너무 축축할 것 같아.뽀송뽀송이 난 좋다. 8. Fifty Shades of Freed이건 뭐지..책도 전작 영화도 안보고 3부작 영화의 마지막을 그냥 시간이 맞는 다른 영화가 없어서 보았는데괜

정말 만족 하시는건가요?
1:0 승리.슈팅 11개 유효슈팅 3개. 피파랭킹 166위의 들어본적도 없는몰도바라는 나라와의 평가전 결과이다. 물론 평가전이고 정예멤버를 투입한건 아니고제2,3의 멤버를 테스트해보는 경기라고 하지만저렇게 피파랭킹이 낮고 수비에 치중한 팀과평가전을 갖는다는건 공격을 테스트해보겠다는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경기를 뛰었던 몰도바 선수 3명은소속팀 조차 없는 국가대표일 정도다. 그 동안 러시아월드컵 예선전을 치르며 보여줘왔던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충하려면 좋은팀을 불러서선발선수들을 테스트하고 전략을 짜나가도 시원치않을판에 2진 3진 데리고 테스트할 시간이 있었을까? 그리고 정말 이 경기를 하고 만족 하는건지 궁금하다.
러시아 같은 케이스는 선수 개개인들은 다소 안쓰럽긴 한게
국가 단위로 도핑이 터지면 대개의 경우 도핑이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영역에서 실행 된다는게 문제가 됩니다. 국가권력이 구성원을 속이거나 힘으로 강제하거나 심하면 둘 다이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권이라는건 여기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선수는 능동적으로 행동한 주체가 아니라 그저 일방적으로 희생된 피해자입니다. 뭐 이런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기는 한데(특히나 과거 냉전시절 동구권국가들), 대표적인 사례가 동독의 Staatsplanthema 14.25 입니다. 1968년 올림픽에서 시험적으로 도핑을 통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동독정부는 1974년 스포츠를 이용한 체제선전 효과를 노리고 본격적으로 비밀리에 선수들에게 경기능력을 향상시키는 약물을 투여하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 계획에 따라 선수들에게 선

2017년 여름 모스크바 여행기 4편: 박물관을 채울 미술품이 필요하면 약탈하면 된다
유럽의 유명한 미술관들은 일반적으로 남한테서 강탈한 물건들을 전시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미술관인 에르미타쥬가 러시아 황실이 사들인 미술품들을 중심으로 해서 소련이 러시아 귀족들한테 강탈한 것을 추가해서 만든 미술관이죠. 그에 반해 모스크바에 있는 트레야코프 미술관은 거상이었던 트레야코프가 자비로 러시아 미술품들을 사 모은 후에 모스크바 시에 기증을 하면서 생긴 미술관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예카테리나 여제의 대표적인 초상화 얼핏 보기에는 서유럽의 화가가 그린 그림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것도 러시아 화가가 그린 작품입니다. 알렉산더 알렉산드르 이바노브의 작품인데 그리는데 2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처음에는 고전이나 성경 또는 예쁜 풍경화를 주로 그리는 정부 지원 화가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