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피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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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히든 피겨스] COLOR](https://img.zoomtrend.com/2017/03/27/c0014543_58d7546cad775.jpg)
[히든 피겨스] COLOR
COLOR가 이렇게 무섭게 다가온 적이 있었을지... 헬프라는 영화의 배경과 같은 시기인데 역시 남부와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주인공이 백인과 흑인이란 점도) 의식적으로 하는 것, ~해야 한다는 것과 COLORED라고 명문화되어 박혀있는 수많은 장면들의 묵직함은 정말 달랐네요. 흑인영화가 아니라 흑인들이 다수지만 백인들도 나오고 어디까지 실화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경쟁과 동기는 많은 것을 뛰어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시대다보니 답답한 장면들이 많지만 그만큼 풀어주는 요소도 많아 무겁지만은 않게 연출해 좋았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한스 짐머, 퍼렐 윌리엄스의 음악과 함께 유쾌했습니다. 존 글렌의 글렌 포웰이 참 멋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당당함 '히든 피겨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 중인 캐서린(타라지 P. 헨슨), 도로시(옥타비아 스펜서) 그리고 메리(자넬 모네) 이 세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한 재능과 역량을 인정 받은 흑인 여성들이다. 1960년대 초반 미국 사회는 피부색 및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이 표피에 고스란히 드러나있을 만큼 극심했다. 나사(NASA)에서조차 핵심 업무는 백인과 남성 위주로 돌아갔고, 흑인, 게다가 여성들은 직무 능력과는 별개로 주류로부터 멀찍이 떨어진 건물에 위치한, 유색인종 전용 사무실에서 근무해야 했다. 화장실 사용도 엄격히 구분돼 있다. 특히 직무에서의 차별은 유난히 두드러진다.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지닌 그들이었으나 승진은 고사하고 핵심 직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마저 원천적으로 봉쇄 당하기 일쑤다. 당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첫주 150만!
여행 때문에 한주 펑크내고 돌아온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 북미에서 역대 3월 개봉작 오프닝 스코어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데뷔한 '미녀와 야수'가 한국에서도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기대치가 높았는지 개봉 규모가 굉장하군요. 개봉관 1625개관, 상영횟수 2만 1657회... 힘주는건 좋은데 제발 스크린 독점 좀 하지 마라... (한숨) 뭐 하여간 첫주말 140만 1천명, 한주간 157만명이 들면서 2위와는 아예 비교를 불허하는 격차로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제5계급'과 '미스터 홈즈'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했고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완 맥그리거와 이안 맥켈런도 출연하는 호화 캐스팅. 2위는 전주 1위였던 '콩

북미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북미 역대 7위 오프닝!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가 압도적인 기세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5계급'과 '미스터 홈즈'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했고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완 맥그리거와 이안 맥켈런도 출연하는 호화 캐스팅. 42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7천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4만 380달러로... 좌석점유율이 무슨 10개관 미만에서 제한상영해서 엄청 관심 몰린 그런 영화인가 싶을 정도로 높군요; 또한 이 북미 오프닝 스코어는 역대 7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2억 4797만 달러 2위 쥬라기 월드 - 2억 8801만 달러 3위 어벤져스 - 2억 744만 달러 4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