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피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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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본 영화들
3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이번달에는 좀 많습니다. --;; 제임스 맨골드, "로건" 수퍼히어로중 수퍼히어로의 수퍼히어로다운 퇴장 루퍼트 샌더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화려하게 치장했지만 고스트가 없는 안드로이드 마틴 스콜세지, "사일런스" 누구나 간절하지만 아무도 답해주지 않는 것 빌 콘돈, "미녀와 야수" 더없이 훌륭한 실사화. 딱 거기까지 피터 첼섬,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우주적 범위로 시작해서 어디까지 쪼그라들 수 있는지 에란 크리비, "아우토반" 소모된 배우들과 희생된 자동차들에게 위로를 제프 니콜스, "러빙"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데오도르 멜피, "히든 피겨스" 나사의 로켓들아 너희에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3주 연속 1위!
'미녀와 야수'가 한국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65만 2천명, 누적 409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37억 3천만원을 기록. 이대로 500만까지 갈 수 있을지 흥미롭군요. 전반적으로 비수기인데다 기세가 떨어지고 있긴 해서... 2위는 전주 그대로 '프리즌'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6.9% 감소한 51만 4천명, 누적 221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180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을 가뿐하게 넘어가는 좋은 흥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위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입니다. 모두가 아는 바로 그, 시로 마사무네 원작 만화를 오시이 마모루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1995년작 '공각기동대'를 실사화한 작품입니다. (공각기동대

히든 피겨스 / Hidden Figures (2016년)
감독데오도르 멜피출연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개봉2016 미국 우주를 향한 도전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같은데요. 우주 개발을 대표하는 나사의 이야기라면 무조건 사수를 하는 편이라서 [히든 피겨스]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주여행의 숨은 공신들의 실화라서 필수 관람 영화였는데요.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의 우주 경쟁이 중심에 서기는 하지만 과학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차별을 극복하고 나사의 빛나는 별이 된 3인의 흑인 여성의 이야기가 중심에 서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물론 사이언스 영화나 사이언스 픽션 영화 모두 사람이 중심이 되기는 합니다. 아무튼 남녀 차별법이 존재하던 당시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최고가 된 흑인 여성들의 활약을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한국에서도 2주 연속 1위
'미녀와 야수'가 북미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6.6% 감소한 102만 9천명, 누적 310만 3천명으로 단숨에 300만 고지를 밟았군요. 2위는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범죄 액션물 '프리즌'입니다. 이번주 1위 후보였는데 '미녀와 야수' 2주차에게 약간의 차이로 밀리고 말았군요. 1046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96만 7천명, 한주간 124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03억 7천만원. 2위이긴 하지만 충분히 괜찮은 출발이에요. 순제작비 60억원, 손익분기점은 200만명 정도라는데 2주차에 폭락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넘겠군요. 줄거리 :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