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소드
Posts
86 postsKVETUN Armoury "Meyer 1570" 피더 리뷰
러시아의 떠오르는 초신성 크베툰 아머리(https://www.facebook.com/kvetun/) 에서 발매한 마이어 1570 피더입니다. 알비온 마이어와 똑같이 요아힘 마이어의 1570년 발매 매뉴얼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전투의 예술에 관한 상세한 설명) 이라는 책의 삽화에서 나오는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죠. 알비온 마이어와 다른 점은 1m의 긴 날길이와 1.8kg의 무거운 중량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역시 이것도 충남 쎄씨옹에서 멤버분이 구입하신 것이라서 써봤습니다. 간단한 평은, 확실히 칼이 무겁긴 합니다. 그러나 밸런스는 역사적 피더에 해당됩니다. 팔만으로 휘두를 순 없지만 발과 몸을 이용하면 매우 빠르게 가
고전검술훈련 20190922
음악은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했던 전위적인 패션이 인상깊었던 모 게임의 주제가입니다. 알고보니 궁극전대 다단단, 영어명 몬스터 마울러즈라는 게임이더군요. 그때당시에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였지만 노래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폈었는데 그래서 썼습니다. 막상 들어보니 미디 믹싱이 너무 옛날것이라 무슨 트로트 군가같은 느낌이라 고민했지만 그냥 썼습니다. Aㅏ....ㅠㅠ 그래서 오락실 연출로 해봤습니다. 좌측의 검은분은 HEMA장비를 일부 착용했습니다. 액셀 페터슨 라이트 자켓에 스파링글러브 닷컴의 벙어리 장갑인데 그래도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지 않은 걸 보면 역시 HEMA장비의 발전이 눈부시긴 합니다.
Joachim Meyer : 어떻게 네 방향으로 공격하는가에 대해
이 영상은 요아힘 마이어의 1570년작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전투의 예술에 관한 상세한 해설 롱소드편 1부 챕터 10을 영상화한 것입니다. 요아힘 마이어는 10장까지에 걸쳐 검술을 자세(Huten), 베기(Hauwen), 손재주/검리(handarbeit) 막기(versetzen)으로 설명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합쳐서 4가지 빈틈에 대한 연속적인 공격 및 공격적인 방어, 속임수 등을 통합해서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조작법(Praktik)입니다. 요아힘 마이어는 10장에서 검술의 근본 요소 3가지로 재분류하고, 자세와 베기를 1번째 요소, 방어를 2번째 요소, 그리고 조작법을 3번째 요소로 규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전검술훈련 20190721
노마스크는 올드스타일 방식으로 원거리전을 형식적으로 하고 근거리전으로 들어가는 방식의 스파링인데 간혹가다 적극적으로 원거리전을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리히테나워류의 방식은 4가지 자세에 대한 4가지 버셋젠으로 쳐내거나 바인딩 하는건데 상대방이 이를 노리고 오히려 유도했다가 자세를 바꾸면서 대응하면 상대 칼따라다니다가 빈틈 내고 두드려맞는 사태가 벌어지죠. 바인딩을 해야 상대방의 현란한 칼놀음을 제압하고 와인딩 싸움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칼이 이리저리 돌면 칼따라가다 당하는 겁니다. 영상에서 저를 보시면 그렇게 하다 지는 경우가 자주 나오죠. 이때의 좋은 방법은 빈틈이 보이자마자 냅다 찌르는 것인데 노마스크에선 다칠까봐 못하고, 요아힘 마이어의 경우 랑오트 즉 칼을 길게 뻗은 자세나 게라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