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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낮았던 기대치조차 충족 실패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채드윅 보스만 사망으로 주인공 교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2018년 작 ‘블랙 팬서’의 후속작으로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30번째 영화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래 MCU에서 블랙 팬서/티찰라로 출연했던 채드윅 보스만이 2020년 암으로 사망해 주인공을 교체할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출발했습니다. 서두에는 대사를 통해 티찰라의 임종의 순간이 다뤄지며 마블 스튜디오의 로고도 티찰라로만 채워집니다. 의학을 비롯한 과학 기술이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가상 국가 와칸다에서 젊은 국왕이 요절했기에 설정상으로는 ‘원인 모를 병’으로 언급됩니다. 비브라늄의 원산지이기도 한 와칸다는 향후 MCU에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드라마틱 매듭 풀기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1월 10일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의 죽음으로 갑작스럽게 바뀌었지만 1에서의 매듭을 풀어내고 새로운 스토리도 잘 깔아놓았네요. 다만 영화적이라기엔 드라마 느낌이라 극적인 면에서는 아쉽긴 합니다. 액션도 soso하고~ 1편은 아니지만 1편 같은 작품이었네요. 그래도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추모와 존중이 돋보이는건 좋았습니다. 여성 서사적인건 예상 그대로에 유치한 면도 합쳐져서 좀~ 극장 관람을 추천하기엔 애매하네요. 보면 볼수록 킬몽거가 아쉬운~ 3/5 쿠키는 바로 하나만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에서 블랙 아담 느낌의 안티히어로 캐릭터인 네이머(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가 나오는건 꽤 괜찮았네요. 아틸란티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 장엄함과 내밀함을 위해 희생해버린 액션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1월 9일

솔직히 이 작품은 매우 궁금해서 보게 된 케이스이긴 합니다. 최근에 묘하게 마블 영화들이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분명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애매하게 다가온 겁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특성상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 않은 지점들이 몇 가지 있다 보니, 해당 문제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좀 더 진행 되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다른 할 이야기도 많지만, 지금 이 영화의 최대 궁금증은 주연의 사망 이후 과연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정말 의욕적으로 준비된 캐릭터인 동시에,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에 등장

MCM 버전 액스맨 영화가 나올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1월 6일

마블 관련해서는 지금 정보가 나름 열심히 나오고 있긴 합니다. 지금 이 오프닝을 쓰고 잇는 시점에서는 미국에서 코믹콘도 열렸던 상황이라서 말이죠. 덕분에 이런 저런 매니아쪽이 강하게 작용하는 영화들 정보가 주로 공개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상황에서 일부 영화들은 조금 걱정이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판타스틱4 리부트 관련 이야기도 약간 나오고, 블레이드 관련 이야기도 좀 나온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 와중에 더 뮤턴트 라는 작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차기작 작품 언급중에 나왔더라구요. 이 와중에 생각난건 사실 이겁니다;;; 영화는 정말 별로이긴 한데, 배우진은 정말 좋긴 해서 말이죠. 이 배우들이 어떻게 하건 다시 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 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