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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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너무 신나게 봐서 그런가. 이렇게 지루한 스파이더맨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전작들에서 스파이더맨이 '히-호-' 같은 소리를 내며 건물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장면을 워낙 좋아해서 가족들과 함께 보는 김에 일부러 3d로 봤는데 막판 한두장면 빼고는 3d 안경이 딱히 제구실도 못한 것 같고. 그렇게 많은 장면의 느끼한 고등학생들 로맨스를 보기 위해 왜 내내 꽉 끼는 거추장스런 3d 안경을 끼고 있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음 -_- 스파이더맨 노래도 좋아했었는데 감독 바뀌면서는 노래도 안 나오고 쩝.. 전작들을 보지 않은 늙으신 부모님이 아이들처럼 좋아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줄거리] 전세계를 사로잡은 영웅, 그러나 아무도 몰랐던 그의 이야기. 어릴적 사라진 부모 대신 삼촌 내외와 살고 있는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여느 고등학생처럼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같은 학교 학생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와 첫사랑에 빠져 우정과 사랑, 그리고 둘 만의 비밀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사용했던 비밀스러운 가방을 발견하고 부모님의 실종사건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 그는 그 동안 숨겨져 왔던 과거의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아버지의 옛 동료 코너스 박사(리스 이판)의 실험실을 찾아가게 된 피터는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뜻밖의 피터의 도움으로 연구를 완성한 코너스 박사는 자신의 숨겨진 자아인 악당 ‘리자드’를 탄생시킨다. 세상을 위협하는 세력앞
![[MOVIE]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nd](https://img.zoomtrend.com/2012/07/08/b0017198_4ff913529b48c.jpg)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액션보다는 로맨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참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교도 많이 당하고 있고. 아무래도 샘 레이미 감독의 전작들이 워낙에 흥행이나 평이 좋아서겠죠. 3편은 빼구요 (ㅡ.ㅡa 저는 만족스럽게 봤어요. 액션 비중이 좀 적은 편이지만 주인공 커플이 예뻐서 아주 좋았습니다 좀 가벼우면서 말도 많지만 가슴에 사연 하나 품고 있는 앤드류 가필드가 마음에 듭니다 토비 맥과이어의 피터파커와 비교할 때 좀 더 샤방해지고 길쭉해져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여주인공은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완승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주얼부터 캐릭터까지 그냥 모든 면에서 이 쪽이 우월!! (제가 커스틴더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탓도 있고) 둘이 한 화면에 있으면 그냥 귀염귀염 열매를 쌍으로 먹었는지 마냥 좋았습니다 (^ㅡ^ 전작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