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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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첫주 1억 4천만!

북미 박스오피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첫주 1억 4천만!

북미 박스오피스는 예상대로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상적인 개봉일보다 사흘 빠른 화요일부터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4318개 극장에서 첫주말 6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극장당 수입도 1만 5053달러로 높습니다. 화~금요일까지의 수익까지 합쳐서 한주간 1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수익이 2억 160만 달러에 달해 전세계 3억 4160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제작비가 2억 3천만 달러로 밝혀졌는데 그 정도는 북미 2주차쯤 되면 충분히 회수하고 흑자 영역으로 가겠군요. 북미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좋은 평이 나오고 있는 중. 다만 수익적인 신기록이라는 점에서는 그리 높은 점수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북미 화

슬픈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슬픈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마크 웹 감독,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반스 주연 스포일러 있음. 히어로 영화 하면 통상 나쁜 놈을 멋지게 해치우는 권선징악 성향의 영화가 많다. 그런데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뭔가 많이 다르다. 흑막이 있긴 하지만 일단 '진짜 나쁜 놈'이 나오질 않는다. 삼촌을 살해하는 도둑도 상황이 일부러 죽이려고 의도한 바가 아니었고, 플래시라는 약한 친구 괴롭히는 악동도 학교 친구의 큰 슬픔에는 함께 애도해주는 놈이다. 메인 악당인 리자드조차 잘못된 혈청으로 흉폭해져서 그렇지 원래 악당은 아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며 원래의 마음씨까지 되찾는데다가. 영화 전체도 싸움보다는 드라마가 많다. 스파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길어! 지겨워!

1. 솔직하게 말하겠다! 재미 없었다고!! 2. 무슨 어벤져스급 퀄리티를 기대하고 간 건 절대로 아닙니다. 솔직히 그냥 아이언맨 정도만 되어준다고 하더라도 전 좋았을 거에요. 사실 전반적으로 아이언맨 정도의 퀄리티는 됩니다. 근데 한 파트 때문에 아이언맨 만큼의 완성도도 안 나와요. 바로 연애 파트. 아오 씨발. 진짜 보면서 우후후 꺄하하 어이쿠 닭살 돋아 연애 그만하고 얼렁 싸워라, 가 아닙니다. 그냥 연애 파트 자체가 존나 지겨워요!! 필요 없어!! 게다가 주인공이 학교에서 괴롭힘...까진 아니지만 하여간 먹이 사슬 하위권에 위치하는 파트도 너무 길어요!! 그냥 시작 하고 나서 빨리 삼촌 좀 쏴 죽여! 언제부터 스파이디 삼촌이 무병장수했다고 그래?! 2시간 15분인가 25분인가 하는 타임 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로렐린 호수|2012년 7월 9일

평점 별 다섯 중에 별 넷. 가볍게 머리를 비우고 보기엔 좋은 영화. 근데 지난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굉장한 차별점을 기대한다면 좀...이라고 할까요. 지난 시리즈에 비해 캐릭터는 좀더 가볍고 10대스럽습니다. 토비 맥과이어의 피터가 약간 찌질한 너드 같았다면 이쪽은 좀더 발랄하다고나 할까요. 그냥 평범한 10대 같은 느낌. 캐릭터부터 시작해서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 시리즈들보다 좀 더 가볍습니다. 스파이더맨의 능력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적절히 웃음도 주고요.ㅎㅎ 물론 몇가지..스토리 상에 어? 싶은 부분들은 있었습니다만;;; 액션 영화에 큰 스토리를 기대 안하는 저인지라 그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토비 맥과이어 얼굴이 귀여워서 좋아했는데..앤드류 가필드도 귀엽네요. 하는짓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