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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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잘생겼구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잘생겼구나.

My planet - 아이고...;;;|2012년 7월 20일

참 예쁘고 잘생겼습니다 둘다....좋네요. 개인적으론 전작들보다 더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러브라인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마무리까지 말이죠. 차후 후속작에서 원 설정을 따라갈 확률이 크긴 하지만 그래도 하직 후속작 나온건 아니니 순수하게 기뻐하렵니다. 사실 리붓되기 전 3편은 실망이 커서 기대를 꽤 많이 했었는데 역시 주인공이 잘생겨서 그런가 만족도가 높군요. 액션신이야 두말할 것 없고 빌런도 리붓 1편으로서 잘 고른것 같습니다. 깨알같은 스탠리 옹도 건재하고 깨알같은 찰리 쉰도 나오고 허허 리붓하니 참 좋네요. 여하간 전작들같이 끝맛 떫떠름한 엔딩을 보여주지 않는 것만해도 제 안에선 매우 고평가 요소였습니다. 후속편도 쭉쭉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거기다 판권문제도 잘 해결되서 어벤져스까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정말 놀라웠나? 소소한 리부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정말 놀라웠나? 소소한 리부트

ML江湖..|2012년 7월 20일

도심의 빌딩숲을 공중그네 하듯 물찬 제비처럼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이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어메이징하게.. 그런데 정말 어메이징 했을까? 영화 제목 때문에 그 부분에서 주목되고 확인하고 싶어지는 건 인지상정이다. 개봉한지 3주차, 그래서 강호도 확인해 봤다. 단도직입적으로 어메이징하지 않았다. 그냥 소소하게 리부트(Reboot, 기존 시리즈의 연속성을 버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만든 것)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는 느낌이 짙었다. 그래서 아쉬웠을까.. 사실 각양각색의 헐리웃이 만들어낸 슈퍼히어로들이 아직도 스크린 속에서 무한의 활약을 하고 있을 때, 우리의 친근한 스파이더맨은 빨간 마스크와 레드블루가 섞인 쫄쫄이 복장으로 독고다이 소영웅주의에 입각해 도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왔다.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2주 연속 1위!

'연가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오히려 1.8% 늘어난 115만 1천명, 누적관객은 323만명에 달했으며 누적 흥행수익도 231억 6천만원으로 손익분기점을 가뿐하게 돌파했습니다. 당초 제작비가 100억으로 알려졌는데 그건 부풀려진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총제작비가 50억 정도라서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었다는군요. 제작비 대비로는 엄청나게 잘 흥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2주 연속 1위는 물론, 2주차에 오히려 첫주보다 관객이 더 드는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3주차에는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라는 폭풍 앞에서 얼마나 강한 방어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는 관객층이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라서 예측이 안 되네요 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잡담 이것저것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잡담 이것저것

1. 리부트 한 스파이더맨을 오늘 막 보고 왔습니다. 일단 재미있긴 한데.... 2. 스파이더맨 주인공인 피터 파크하면 일단 NERD이미지가 강하고 궁상맞은 가난함이 주된 캐릭터인데 이번에 주인공으로 발탁된 앤드류 가필드의 NERD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전 시리즈의 토비 맥과이어가 NERD함이 더 뛰어나서 문제지. 거기다가 토비 맥과이어는 정말 가난함에 찌든 모습을 너무 잘 그려준 반면 여기서는 아직 그런게 없으니.... 앞으로 시리즈가 좀 더 진행되면 삼촌이 없음으로 인한 가세의 기울음이 좀 더 표현 잘 될지도 모르겠군요. 3. 여자 주인공은 그웬역의 엠마 스톤이 메리 제인의 커스틴 던스트 보다 100배 낫습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내내 메리 제인을 안 봤으면 했던 저로써는 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