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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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2018

DID U MISS ME ?|2019년 10월 6일

우리가 아는 로빈 후드만 해도 벌써 서너명이 훨씬 넘어가지 않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케빈 코스트너의 얼굴을 한 로빈 후드란 의적. 그리고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을 러셀 크로우 얼굴의 혁명 장군. 여기에 여우 얼굴을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로빈도 있으니 말 다 했다. 때문에 이 구태의연한 의적 이야기를 다시 영화화하기 위해선 색다른 컨셉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리고 제작진은 바로 그 컨셉을 '현대화'로 잡은 듯 하다. 개봉 전에 이 영화 스틸컷을 몇 장 본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난 이 영화를 현대를 배경으로한 재해석물로 기억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주인공 테런 에저튼이 방탄 조끼 비스무리한 걸 입고 있는 스틸컷 때문에 그랬던 것 같음. 때문에 난 BBC 드라마 처

 세계의 와이너리 헝가리(토카이) 편  3~1

세계의 와이너리 헝가리(토카이) 편 3~1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6월 21일

헝가리의 포도주 중에 토카이는 한 때 유럽에서 인기가 아주 높았습니다.지금 토카이 포도주의 인기는 과거에 비하여 크게 사그러들었지만 그동안 다른 나라의 포도주가 눈부신 약진을 한 것인지 아니면 세월따라 사람들의 입 맛이 변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우리는 신선한 포도를 그대로 먹는 것에 익숙해서 와인의 원료로 사용되는 포도에 대하여는 모르는 바가 많습니다와인 제조하는 전문가들에게는 포도 알 하나 하나가 관심거리 입니다인기가 좋았던 토키아 포도주를 만드는 포도 입니다얼른 보기에는 포도알들이 치 상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따라서 포도송이를 보자마자 덥석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합니다"아슈"가 된 포도 알 입니다포도를 계속 말려서 좋은 포도주를 만들게 됩니다아슈가 만들어지는 것이 쉽지가 않나 봅니다비가 많이 내려도 아슈 만드는 데는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농부들은 어느 나라든 하늘을 쳐다보면서 사는 것이 숙명인지 모르겠습니다아슈를 재배하려면 적합한 기후와 알맞는 환경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요즉 충분한 햇뱇과 습기, 안개, 비, 바람 모든 것이 다 필요하겠습니다겨울이 올 때 서리가 끼는 날에도 알맞는 기온은 유지되어야 하겠구요포도밭뿐 아니라 모든 농민들은 날씨가 계속해서 좋기를 마음 속으로 바랩니다넓은 포도 밭은 기계도 사용하지만 좋은 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손으로 작업을 많이 하게 됩니다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부다와 페스트를 사이에 두고 유유히 오늘도 다뉴브 강물은 흘러 갑니다며칠전 이 곳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쿠르즈 선박에 추돌 당해서 전복되어 침몰 한 후 30 여 명의 사상자가 난 것을 벌써 잊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카이에 1933년에 처음으로 가서 토카이 와인의 훌륭함을 직접 맛 보았다고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국가(國歌)에 토카이가 들어 간 것은 유일하다고 저널리스트이면서 작가인 마틸드 홀드 씨가 말을 합니다당시는 거의 모든 유럽인이 토카이 와인에 열광했었다면서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tag : 이슈, 헝가리 와이너리, 토마치 와인

[여행] 20180812 헝가리 - 귀국

[여행] 20180812 헝가리 - 귀국

Into the Zyubilan|2019년 4월 3일

집으로 가는 날 여행 중 처음으로 비가 옴. . . . . . . 오늘의 마지막 조식. 역시 호텔 조식이 최고다. 이날 여행 처음으로 비가 왔다. 엄청... 캐리어 끌고 우산 쓰고 버스정류장까지 가니까 인산인해. 공항에서 처럼 현금은 안되고 무조건 티켓자판기에서 티켓 사야됨. 그래도 운 좋게 만원버스에서 앉아갈 수 있었지만 서서 가는 사람들은 완전 난리였음. 우리 옆에서 쩔쩔매는 게 힘들어 보여서 매고 있던 배낭을 발치쪽에 놓을 수 있게 받아주었다. 운항기에 따라 터미널 확인. 부다페스트 출국장은 김해공항보다 작음. 재밌던 것도 전광판이 아니라 옛날 영화에서 보던 촤라라라라락 넘어가는 판때기들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미리 창구줄에 서

[여행] 20190811 헝가리 - 티허니Tihany 마을

[여행] 20190811 헝가리 - 티허니Tihany 마을

Into the Zyubilan|2019년 4월 3일

헝가리 근교 당일치기 티허니 마을 ES bistro . . . . . . 부다페스트 근교 센텐드레와 티허니 중에 고민하다가 호수가 예쁘다는 티허니로 결정. 가는 방법은 기차이용. Budapest Deil railway st. 에서 기차로 출발 Bakstonfured st. 역에 도착하여 다시 버스로 Tihany 까지 갈 수 있다.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자꾸 에러나서 결국 창구가서 티켓구입. 유럽기차표는 꼭 영수증 같다. 2시간 30분 정도 후에 벌라톤 어쩌구 역 도착. 역에서 바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만 가면 티허니 마을에 도착한. 제법 사람이 많다. 역 주변은 호텔과 상점가,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