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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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린 (Laurin.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19일

1989년에 서독(현재의 독일), 헝가리 합작으로 ‘로베르트 시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세기 동유럽의 작은 항구가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9살 소녀 ‘라우린’이 아빠(아르네), 엄마(플로라), 할머니(올가) 등 4가족과 함께 숲속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선원인 아빠가 자주 집을 비우고 엄마가 아빠 배웅을 하러 나갔다가 돌아오던 길에 다리에서 어린 소년을 납치하던 의문의 남성을 목격한 직후 썩은 난간을 밟고 강으로 떨어져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진 후, 2년의 시간이 지나서 아빠가 다시 바다로 떠난 뒤. 라우린이 할머니와 단둘이 남게 되었다가, 마을 목사의 아들인 ‘반 리스’가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교사로 부임하게 되어, 라우린이 그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거기에 얽힌 무

체코 굴뚝빵 vs 헝가리 굴뚝빵 비교 체험 후기!

체코 굴뚝빵 vs 헝가리 굴뚝빵 비교 체험 후기!

진도르프 프리즘|2021년 1월 16일

핸드폰 짜투리 사진으로 쓰는 유럽여행기!! 이번 포스팅에선 간단하게 지난 유럽여행 중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들로 포스팅을 한 번 써보려 하는데요. 동유럽 여행 중 길거리 음식으로 쉽게 만날 수 있는 체코 굴뚝방 얘기를 한 번 해볼게요~ 굴뚝빵의 원래 이름은 쿠테스칼라스(Kürtöskalács)!! 헝가리어로 '꿀뚝 모양의 달콤한 빵'을 의미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체코 굴뚝빵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원조는 엄연히 헝가리!! 그래서 지난 동유럽 여행기 때 맛본 이 굴뚝빵, 헝가리 굴뚝빵과 체코 굴뚝빵이랑 비교해서 한 번 보여드릴게요~ 요렇게 밀가루 반죽을 돌돌 굴뚝 모양의 말아서 구워낸 체코 굴.......

부다페스트 스토리 (2019) / 아틸라 차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1월 6일

출처: The Geek 참전자로 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실종자 가족에게 전우인 척 사기를 치며 살던 한코(타마스 서보 킴멜)는 발각되어 위기에 몰렸다가 가까스로 기차에 숨어 타고 살아난다. 길을 잃고 헤메다가 사냥꾼 가족과 만나는데, 아들(베르셀 토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 유디트(비카 케레케스) 뿐이었고 아버지는 전쟁 후 소식을 알 수 없는 상태. 한코는 장기를 살려 아버지의 전우인 척 하지만, 유디트는 믿지 않는다. 세계대전이 끝나고 혼란하던 시기 전쟁의 트라우마를 숨기고 가벼운 사기를 치던 남자가 생면부지의 가족과 엮이는 이야기. 어쩔 수 없는 전후 상황에서 한 여자를 두고 만난 두 남자라는 고전적인 플롯으로 중반까지 흘러가다 스릴러로 마무리 하는 이야기가 장르의 관성에 변주를 더해

202003 헝가리 부다페스트

파란 콜라|2020년 4월 13일

점차 사람이 드물어지고. 전세기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