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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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폭발하는 스펙터클 재난 판타지 블록버스터

<노아> 폭발하는 스펙터클 재난 판타지 블록버스터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와 방주 스토리'를 시대와 차원을 초월하며 신화 판타지 어드벤처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강력 재난 블록버스터로 거듭난 를 개봉 첫날 관람했다. ​웅장한 자연 경관을 최대한 살린 풍광과 초현실적이고 독특한 미술 디자인, 동물이나 바위거인 감시자 등의 독창적인 캐릭터 그리고 초강력 스케일과 파워풀한 재난 액션까지 최첨단 영상 기술을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한 박진감 최고의 시각적 스펙터클이 식상하고 고루할 수 있는 소재의 한계를 상쇄한 작품이었다. ​게다 한정된 종교물에서 범위를 확대하여 파괴와 폭력에 병든 세상을 뒤바꿀 운명을 짊어진 한 인간의 고뇌를 다룬 서사적 스토리 전개가 , 으로 남다른 파워와 독창성을 인정

노아 - 스펙터클을 이용해 인간의 깊은곳을 건드리는 영화

노아 - 스펙터클을 이용해 인간의 깊은곳을 건드리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2일

새 주간이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미묘한 주간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 대다수가 매우 걸출한 영화가 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그 중 몇편을 골라내야 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다행히 해결방법이 어느 정도 나온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안 봐도 되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유명한 영화가 너무 많이 나와서 말입니다. 게다가 궁금해하던 영화 하나가 또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더 미묘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기대점이자 가장 큰 불안 요소는 바로 감독입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정말 대단한 감독이기는 하지만, 구작들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그냥 기대된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물론 최근작 두 편은 생각해보면 그다지 크게 문제가

러셀 크로우 + 대런 아로노프스키, "노아" 포스터들입니다.

러셀 크로우 + 대런 아로노프스키, "노아"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11일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포스터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고 말이죠. 다만, 노아가 웬지 비 오기 전에 전부 쓸어버릴 기세의 포스터라는게;;;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 2000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 2000

Call me Ishmael.|2013년 10월 13일

한 2년쯤 지나자, 나는 나탈리 포트만의 필모그래피에서 최고의 영화로 을 꼽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기 시작했다. 언제까지 을 붙잡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하지만 나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최고의 영화로 을 말하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 98년 데뷔작 로 선댄스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시작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두번째 연출작 에는 네 명의 등장인물들이 있다.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살고 있는 사라 골드파브(엘렌 버스틴), 그녀의 아들 해리(자레드 레토), 해리의 연인 마리온(제니퍼 코넬리), 그리고 해리의 친구 타이론(마론 웨이언스). 이상 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