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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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창공의 Happily ever after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6월 21일

탑건이 30여년만에 돌아왔습니다. 톰 크루즈는 명불허전으로 대단했고 직접 몰았다는 전투기 씬도 시원시원하니 재밌었는데 무대인사로 스크린엑스에서 봐서 창공과 함께 더 잘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탑건1을 안봐도 많이 설명해주기 때문에 사건들만 대략적으로 알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후속작으로서 잘 다듬고 마무리지어 참 좋았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구하다면 기구한, 구스의 죽음에도 전투기를 놓치 못하기에 전역도, 진급도 하지 않는 매버릭(톰 크루즈)의 모습은 대단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했는데 마지막엔 직접 미션의 리더가 되기까지 하는겤ㅋㅋ 마하 10을 돌파하는 이륙씬도 정말 멋있었고 F-14 톰캣도 결국엔 타는게 좋았는데 가변익 넘 취향

알리타: 배틀엔젤 (2019) / 로베르트 로드리게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5월 29일

출처: IMP Awards 미래 지구에서 빈민층이 살고 있는 지상 도시에 사이보그를 고치는 의사 이도(크리스토퍼 발츠)는 공중도시에서 버린 쓰레기에서 쓸만한 부품을 줍다 고장난 사이보그 여자애를 발견한다. 수리 후 깨어난 사이보그 여자애는 기억이 없고 이도 박사는 [알리타](로자 살라자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처음엔 이도 박사의 조수로 지내던 알리타는 점점 자신의 과거를 깨닫게 되고, 공중도시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전투 로봇 출신 사이보그 소녀가 기억을 되찾으며 거악과 마주하는 이야기에서 도입부에 해당하는 원작을 영화로 각색했다. 원작의 기본 줄거리를 거의 그대로 이용했지만 세밀한 부분은 전부 각색했는데, 원작팬이 보기에도 납득할 만하고 근래 특수효과를 활용한 활극 영화로 보기에도 나쁘지 않다. 다

[철심장]너무 억울한 알리타 배틀엔젤-또 보고싶은 극강의 영상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국내영화계의 저급한 상영관 독재,독식으로 지난번 영화'신과함께' 때처럼 영화 '극한직업'에 모든 상영관을 몰아주어 강제 천만관객만들기에 나서는 영향으로 배틀엔젤을 보려고 상영관을 찾았다가 시간이 안맞아 결국 억지로 '극한직업을 볼 수밖에 없는 등, 흥행에 애를 먹고 잇는 실정이다.뭐 국내경제도 정부가 워낙 잘해서 이렇게 개판이니 그렇게라도해서 영화계 종사자들이 먹고 살아야 할 판이니 뭐라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관람영화를 선택할 권한을 빼앗거나 줄여버렸다는 점에서 약간의 분노를 느끼게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리타는 서너 시간대이 상영관만 가지고도 나름 굳굳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그 엄청난 영화적 가치 때문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알리타 - 배틀 엔젤

DID U MISS ME ?|2019년 2월 12일

제임스 카메론 필생의 프로젝트. 연출은 로버트 로드리게즈. 근데 정작 원작을 카메론에게 추천했던 것은 덕 중의 덕 길예르모 델 토로였다고 한다. 우스갯소리지만 어쩌면 델 토로는 카메론이 자신에게 연출을 부탁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하지 않았을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델 토로의 큰 그림 그리기는 실패한 것이지만.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사이보그 이야기와, 신분이 철저하게 나뉜 미래 디스토피아 사회를 그린다는 점에서 그리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건 원작이 얼마나 대단하든 간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여튼 실사 리메이크가 나온 건 지금이잖아.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은 다소 신선하지 못한 이야기의 약점을 비주얼로 뚫는다. 확실히 비주얼만큼은 언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