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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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블록버스터 이 설날에 개봉했다. 개봉에 앞서서 1월 하순에 CGV 여의도에서 존 랜도 프로듀서, 알리타 역의 로사 살라자르 배우,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참석하는 쇼케이스 및 시사회가 열려서 미리 만나보고 왔었다. 3D로 상영되어서 오랜만에 입체안경을 쓰고서 실감나게 관람했다. 알리타 배틀엔젤의 원작은 일본만화 이다. 銃夢은 일본어로는 총(gun)의 일본어식 발음 간, 몽은 일본어 한자발음 무 해서 간무(ガンム)라고 읽는다. 만화의 원작자는 키시로 유키토(木城ゆきと. 1967-) 만화가이고 총몽은 1991년부터 95년까지 총 9권으로 완결되었다. 이후 속편인

[알리타 : 배틀 엔젤] 총몽, 꿈의 시작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1일

익무시사로 용아맥에서 본 알리타입니다. 알리타는 오래된 총몽의 영화판 이름으로 읿본 만화원작의 실사화로 기대되던 작품이었네요. 현재 결말이 나지 않고 시리즈를 염두에 뒀는지 초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다보니 시리즈의 1편으로는 무난하지만 단독작품으로서는~~ 아쉽네요. 마지막에 임펙트가 있긴 했지만 특징인 기갑술도 그렇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액션이나 스토리 모두 심심할 수 있어 총몽의 팬이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애매할 것 같습니다. 예산의 제한이 아니라면 스토리를 좀 더 진행했었으면 좋았을 듯;; 연출의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씬시티라던가 스타일리쉬한 작품을 많이 찍고 B급 감성이 마음에 드는 감독이고 총몽의 팬인지라 시리즈가 계속 되길~ 특히 마지막 노바의 모습

뷰티풀 마인드

뷰티풀 마인드

거칠게 요약하자면, 정신병 걸린 천재수학자의 극복기이자 실화. 이 영화를 말하려면 내쉬의 정신병을 이해해야 한다. 내쉬의 정신병은 흔한 헐리웃의 스테레오타입이다. 그러니까 천재는 머리가 너무 좋아서 미친놈이거나 미친놈 취급을 받는다는 설정같은 거. (이는 몇몇 인정받지 못한 사람이나 힙스터가 자신의 정신병을 증명하려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그래도 여기서는 좀 더 디테일하고 그가 미쳤고 존경스러운 이유는 그가 정신세계가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극복했기 때문이다. (조슈아 마이클 스턴 보고있나) 환각 속 존재는 내쉬의 부족함을 충족시켜주는 일을 한다. 꼬마아이는 다소 사교적이지 못한 내쉬가 다정한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폴은 내쉬가 천재라는 사실을 계속 인정해주려 한다.

라비린스

라비린스

스토리는 전형적이고 막오락성을 띄고 있어서 각본으로는 별로인 영화. 하지만 판타지 익스플로이테이션 무비로 따지면 거의 절정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판타지에 판타지를 위한 아예 판타지에 입각한 영화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판타지라고 스토리가 지나치게 붕 뜬 것은 아니다. 특수효과는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것이지 스토리도 억지스럽지만 결국 한 소녀의 혼란스런 세상에 대항하는 성장기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뜻이 있다고 난해하거나 지루한 철학적인 설교를 늘어놓은 것이 아니다. 다양한 수수께끼와 캐릭터들의 특성있는 행동과 상상력으로 스토리 재미와 의미를 채운다. 내가 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던가, 혹은 내가 보는 것이 다른 의미일 수 있다던가. 이를 특수효과와 퍼펫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