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부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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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제로(Fate/Zero) - The Hero Delution

페이트/제로(Fate/Zero) - The Hero Delution

zemonan의 골방성역|2012년 4월 27일

본편은 전반적으로 인물들의 대치를 멀리서 잡아 거리감과 괴리를 강조하는 장면이 많더군요. 그리고 이전과 달리 구름보단 먼지와 안개가 희미하게 흐르곤 합니다. 원작에 비해 세세한 변경점이 많으니 한 번 돌아보죠. 솔라우는 고층건물 옥상에 워낙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마이야의 접근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소설에선 발을 걸어 넘어뜨린 다음 손을 절단했더니, 솔라우가 제 팔을 끝내 못 찾고 마이야의 다리에 매달리다 기절했죠. 그리고 손모가지만 날아갔는데, 본작의 제작진은 상황을 좀 더 또렷이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솔라우의 날벼락 맞은 심정을 더욱 생생하게 다듬고자 절단부위를 확장(…)했습니다. 절단장면을 노골적으로 묘사하지 않은 이유는 자체심의탓이기도 하지만요. 팔뚝 경고장도 첨가요소인데, 키리츠구의 교활함을

[Fate/zero 네타]원래 우로부치가 기획했던 카리야의 최후에 대해

[Fate/zero 네타]원래 우로부치가 기획했던 카리야의 최후에 대해

그라운드 제로|2012년 4월 24일

%EB%A7%88%ED%86%A0%EC%9A%B0%20%EC%B9%B4%EB%A6%AC%EC%95%BC 설정집에 따르면 우로부치가 생각해 본 원래의 '마토우 카리야가 사망하는 과정'을 제출했더니, 나스가 "네놈의 피는 도대체 무슨 색이냐!"를 외치며 반대. 거기다 우로부치 본인도 독자에게 사쿠라의 디폴트가 검다는 오해를 하게 만들지도 모른다고 걱정해서 사쿠라의 모놀로그를 수정한 게 지금의 그것이다. 마토 카리야 항목을 보다가 생각난 겁니다만, 위에서 두껍게 표시한 두 가지 사실을 종합해 보면 원래 기획했던 최후에 대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먼저 원래 카리야가 죽는 과정을 보자면 카리야는 버서커가 죽고나서도 바로 죽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마토가로 돌아가 사쿠라를 탈출 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페이트 제로 16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

페이트 제로 16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

개새끼 회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121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4/22(日) 00:33:12.31 ID:I+zZuB1nP 이거야. 이런 걸 보고싶었어. 처음으로 Zero가 재밌었다. 124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4/22(日) 00:33:20.53 ID:3galj5uY0 역시 이 맛이지. 이것이 Fate/Zero 150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4/22(日) 00:34:17.65 ID:v52OE/740 쩐다. 와 나 진짜 소름 돋았다. 오랜만에 애니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 쩐다 675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4/22(日) 00:35:04.87

페이트/제로(Fate/Zero) - Excalibur

페이트/제로(Fate/Zero) - Excalibur

zemonan의 골방성역|2012년 4월 17일

제작진이 몇달간 쉰만큼 제대로 널뛰더군요. 단순히 사물만이 아니라 아처의 비행정으로부터 생겨난 반사광같이 카메라 화면에 비치는 효과마저 제대로 구현하고, 라이더와 세이버가 화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혹은 반대로 강을 가로지르며 공격을 피하는 장면이 근사하거든요. 2D와 3D를 조합한 양이 좀 어색하긴 했지만요. 그나마 아쉬운 게 있었다면 라이더의 결계가 흔들리면서 발생한 진동을 대사로만 설명했다는 거랄까요? 천기누설에 주의하세요. 원작에서 토키오미는 카리야를 밀어버린 옥상에서 싸움을 지켜본 게 아니라 직접 전장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저 놈의 검을 보고 ‘워매, 뜨셔라.’하는 바람에 훗날 좀스런 수작을 부리는데, 기사왕의 보구가 저렇게 셀 줄은 몰랐나봐요. 쯧. 그리고 키레이가 제 감정에 대해 약간이나마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