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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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덩케르크 _ 2017.7.27

[영화] 덩케르크 _ 2017.7.27

23camby's share|2017년 8월 16일

처음엔 잔재주 없이 담담하게 승부했구나... 하는 인상이였는데알고보니 눈치채기도 힘들만큼 술수를 부려뒀더라. 역시나. 다크나이트때는 눈치채지 못했지만인셉션이나 인터스텔라를 생각해보면분명 놀란감독은 엄청난 강박증을 가진 완벽주의자일 것 같다. 영화는 무척 흥미롭지만이야기라는면에서는 쿠엔틴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물론 잘 만들어진 예술품이라는 면에서는 놀란의 압승이겠지만... 스바루에 나오는 표현을 빌리자면쿠엔틴의 작품이 힙합이라면 놀란의 작품은 발레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놀란의 다른 영화들도 마찬가지이지만몇번을 돌려봐도 새로운 것을 볼수있는 그런 영화이다.치밀하게 조각을 맞춰가며 보는 재미도 있겠지만그냥 편한 맘으로 즐기기에도 꽤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굳이 덧붙이자면 아이맥스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Une petite espace de La SJ|2017년 8월 5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워낙에 유명한 사람이라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캐스트와 스태프들은 크리스 놀란이라고 이름을 줄여서 부르더라. 근데 가만보면 볼 수록 항상 뭔가 불만에 가득차있는 것 같은 얼굴이 그럼피 캣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 두 사진을 같이 보니 눈도 파랗고 털 색도 갈색 비스무리한 것이 정말로 닮았더라...

[굿즈] 영화 <덩케르크> 굿즈 구매

[굿즈] 영화 <덩케르크> 굿즈 구매

Une petite espace de La SJ|2017년 8월 4일

굿즈라고 하기에는 거창하지만, 아마존에서 관련 물품들을 구매했다.동생이 생일 선물로 사줘서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으나, 관세나 배송비 등 부대비용이 2만원 정도 발생했다. 심지어 원래 아무 생각 없이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Making of Dunkirk' 포토북 두 권이나 구매하게 되어버렸다.포토북 한 권만 사려다가 갑자기 아마존에서 'OST랑 Paperback이랑 같이 사라'라는 마케팅 강권에 넘어가 세트를 넣어버렸는데 계산할 때 또 아무 생각 없이 결제 버튼을 눌러서 중복으로 구매하게 된 것이다. 구매 링크는 글자를 클릭해주세요. 배송은 8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온다고 하는데, 그 때 오면 블로그든 어디든 일단 팔아봐야겠다.한국에서는 수입 서적 관리하는 곳에서

덩케르크

덩케르크

u'd better|2017년 8월 3일

얼마전 만났던 사람들의 감상 중 그런 상황이면 차라리 죽고 싶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웬만하면 정말 혼자 보고 싶지 않았지만 역시나 여의치 않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공포스럽지 않아서 다행.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때와 마찬가지로 러닝타임 내내 계속되는 청각 자극만 아니라면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했을 텐데. 음악과 음향효과가 그렇게 쉴새없이 고막을 자극하지 않아도 충분히 훌륭한 영화인데,덜어내면 극적 효과나 긴장감이 그만큼 줄어들 건 알지만 매번 귀가 너무 괴롭다.어쨌거나 나에게는 메멘토 이후의 놀란 감독 영화 중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는 오랜만이었고얼마전 아버지가 요즘 볼 만한 영화 없냐고 했었는데 이거 보라고 해야겠다.그리고 마크 라일런스가 역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