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고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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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posts퍼스트맨 IMAX - 달과 죽음, 흑백 영화와 같은 클라이맥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달과 죽음 ‘퍼스트맨’은 죽음에서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 분)의 2살 난 딸 캐런의 병사로 시작해 동료 엘리엇(패트릭 퓨짓), 에드(제이슨 클라크 분)의 사고사가 순서대로 제시됩니다. 엘리엇의 부고를 에드가 온몸에 비를 맞으며 전하고 에드의 죽음은 암스트롱의 상관 디크(카일 챈들러 분)가 전화로 통보합니다. 캐런과 엘리엇은 장례식 장면이 삽입되며 에드는 장례식 대신 그의 죽음 이후 아내 패트리샤(올리비아 해밀턴 분)의 고통스런 삶이 제시됩니다. 타오르는 태양이 삶과 밝음을 상징한다면 잿빛 달은 죽음과 어둠을 상징해왔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죽음을 순서대로 제시한 달 탐사 영화 ‘퍼스트맨’의 전개는 정석적이라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퍼스트 맨 (2018) / 데이미언 채즐
출처: IMP Awards 시험 비행사로 일하던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은 불치병으로 딸을 잃고 사고 위험으로 비행사 일을 하지 못하게 된 후 NASA의 새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합격한 닐은 NASA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여러 곳에서 같은 목적으로 모인 동료와 새롭게 관계를 이어간다. 아폴로 계획으로 처음 달에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이 훈련을 받고 임무를 성공할 때까지를 다룬 실화 기반 극화. 최초의 달착륙이라는 사건의 역사성이나 장엄함은 주변에 두고,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닐 암스트롱과 주변 인물의 관계와 심리에 집중한다. 많은 희생 끝에 성공한 프로젝트에서 건조하고 둔탁하게 희생자를 그리는 방식이나 우주 비행의 스펙타클보다는 조종석 내부의 공포에 집중하는 솜씨가 일품. 우주 여행의 사실감에
[영화] 퍼스트맨 _ 2018. 10. 24
감독이 무려 데이미언 셔젤.라라랜드# 에서의 감동을 잊을순 없지. 근데 141분의 압박은 쉽지 않구나.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를 생각하고 시작했으니.. 더 빡심.그래도 응근 쌍욕먹는거만큼 못 볼 정도는 아니다.오히려 몰입하고 보면 마지막에 눈물 한 방울 떨어질 정도는 됨 그리고 여전히 훌륭한 음악.주머니에 손 넣은 라이언고슬링은 역시 겁나 쩜
[퍼스트맨] 완벽한 인간이어야 했던 남자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차기작이 닐 암스트롱이라고 하길레 사실 걱정이 먼저 되었었는데...취향에 맞아 다행인 퍼스트맨입니다. 물론 호불호는 심각하니 갈리겠고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이외의 관에서 관람한다면 그 격차는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쉽게 추천하기엔 좀 힘든 작품이네요. 페이크 다큐에 가까워 화질까지 열화된 필름같이 찍었기 때문에 더... 그래도 고독하고 고고한 남성의 도전기를 묵묵히 그려낸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의 작품은 한번쯤 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남자들과 달리 우직하니 생계를 맡아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는 부인(클레어 포이)의 말이 시대를 생각해봐도, 다른 부인 앞이라 그랬다고 생각해봐도 참...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