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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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러브 페스티벌’이 궁금한 이유는?
LG가 11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2008년 11월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합니다. 선수단과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올해 러브 페스티벌에는 선수단 사인회는 물론 군 제대 선수 인사, 매스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1월 28일까지 LG는 2개의 중차대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 회의가 개최됩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은 40인 보호선수 외에 3명씩을 지정해 영입할 수 있습니다. 2차 드래프트는 선수 개인이 이적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으며 구단은 약점을 메우는 전력 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전기입니다. LG는 3명의 2차 드래프트 영입보다는
2차 드래프트... SSC라니...
음 오늘 회사 일이 바빠서 완전 까먹고 있다가 잠깐 짬 내서 트위터 봤더니 처음엔 달감독이 핵천대사 산거 보고 거하게 웃었는데 그 뒤에 꼴데가 SSC 샀다는 소리에 잠깐 멍해짐(...) 이건 뭐 아무리 봐도 꼴뚜기랑 그의 똘마니 소행 같아 보이는데... 약점이라도 잡혔나... 근데 듣자하니 걍 야구 때려치고 모델이나 할까 이러는 놈을 2억이나 주고 사왔다는게 참(.......) 2군에 던질 놈이 없는거냐. 그런거냐....
2차 드래프트 결과
베어스의 김동주 발표되었네요. 언론에서는 베어스가 최대 피해자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2년전에 비하면 그렇게 출혈이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김상현 선수는 베어스에서도 선발과 계투로 항상 제몫을 해준 선수지만 구위하락으로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는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했죠. 부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회복하면 이전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나이도 있기에 회복하여 반등할 기대치는 신인 투수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와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긁어보지도 못하고 뺐기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죠. 이혜천 선수는 설명할 필요도 없죠. 좌완투수 하나 없는 베어스 엔트리를 만든 핵심인물로 그나마 있던 구속마저 사라진 지금 경쟁력이 당쵀 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전혀, 1%도 아쉽지 않습니다.
고젯은 살아남은 게 아냐... 말라 죽고 있는 거지 ㅠㅠ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김동주와 고영민은 살아남다 솔직히 2차에서 풀리면 다른데로 가길 바랐는데 (KT 유니폼이 헬이지만) 나간 투수들을 보니 아무리 그래도 이 선수들 빼고 고젯까지 빠져있진 않겠다 싶어서... 그러면서 내야수 집어오는 걸 보니 뭔가 더 야속하다. 양종민은 3루수라는 거 같고 최영진이 2군 주전 2루로 뛰었다는 거 같은데 아 몰라 ㅇ<-<... 3루든 2루든 유격수든 1루든 간에 그냥 투수나 데려오던가 했음 말겠는데... 아 모르겠다 노코멘트 ㅠㅠ 응원 팀이 잘 되면 좋기야 하겠다만 응원하는 선수가 이도저도 못하고 뽀글뽀글하고 있는 것도 참 아쉽다. 길 좀 터줘라 이 놈들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