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자이언트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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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자이언트 킬러 보고왔는데,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보고왔는데,

스토리야 말 그대로 그냥 딱 보면 어떻게 될지 다 나왔지만 마을에서 처음 나왔을 때 딱 보고, '분명 처음에는 약간 재수없는 높으신분으로 나왔다가 나중에 포풍간지를 내뿜으며 죽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안죽고 끝까지 살아나셨습니다. 콩나무 타고 올라가서 공주 찾고 돌아다닐 때 느낀게 뭐냐면 '얘네들 군사훈련은 받은건가?' 아니, 최소한 몸은 숨기면서 다녀야하잖아요? 그렇게 대놓고 막 부르면서 다니면 당연히 들키기 쉽잖아요. 높으신 기사님들이니까 위장까지는 안바라고, 은엄폐랑 전술적 이동 정도만 했었어도 안잡힐 수 있었을거 같은데 사실 제일 결정적인 건 양 함정에 걸린거지만 아니 군인이라면서 어떻게 그런 뻔한 함정에 덥썩 걸려요....... 역시 기사님들이라서 그런가? 포

잭 인 더 자이언트 킬러-평범하다.

잭 인 더 자이언트 킬러-평범하다.

고랭지 호박농장|2013년 3월 2일

포스터라거나 광고등에서 거인들이 우와아아아앙! 하면서 나타나서 시밤쾅! 하는 느낌으로 때려부수는 영상이 상당히 호오? 이거 상당히 괜찮은 판타지가 나왔나보군! 하고 봤더니... 생각보다 평범하다. ...게다가 제목도 영어 제목은 잭 더 자이언트 슬레이어인데 킬러로 바꾸었더군요. 글자수 맞추기? 영화 흐름은 대충 전래동화인 잭과 콩나무에 약간 몇개를 더 첨가하고 늘린 그런내용입니다. 거인들의 모습이나 등장이나 그런건 좋아요. 뭐 막 거인들이 시밤쾅! 하는걸 사람들이 우엉우엉하면서 쓰러트리는걸 기대했는데... 별로더군요. 아니 거인도 뭔가 내구성이 약합니다. 애초에 이 영화 스타일이 막 처절하게 싸우는것도 아니였죠. 대충 검색해서 보거나하면 진격의 거인이 냅다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정도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1위, '7번방의 선물' 천만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1위, '7번방의 선물' 천만돌파!

범죄 액션 드라마 '신세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이라는 굵직한 캐스팅에 '부당거래'의 각본을 썼던 박훈정 감독이 연출, 각본을 맡았습니다. 67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6만 1천명, 한주간 103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6억 5천만원. 참고로 이 영화 순제작비가 48억원, 손익분기점은 230만명이라는데 시작이 좋아보입니다.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북미 박스오피스 'Identity Thief' 다시 1위 탈환

북미 박스오피스 'Identity Thief' 다시 1위 탈환

흥미로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주 '다이하드 : 굿데이 투 다이'에 밀려났던 'Identity Thief'가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이번주가 북미 극장가의 비수기였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겠지만, 평도 별로 안 좋은 작품이 신작들도 밀어내고 다시 1위에 오른 것은 놀랍군요. 주말수익 1406만 달러, 누적 9367만 달러, 해외 1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9467만 달러를 기록 중. 제작비 3500만 달러는 가뿐히 회수하고 북미 1억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위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Snitch'입니다. 이 작품이 1위에 오를 것 같더니 주말에 뒤집어졌군요. 251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