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자이언트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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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자이언트 킬러(Jack the Giant Slayer, 2013)
감 독 : 브라이언 싱어 / 114분 출 연 : 니콜라스 홀트, 이완 맥그리거, 엘리너 톰린슨 관람일 : 2013.03.01 별 생각하지 않고도 2시간 여동안 편히 볼 수 있는 영화. 잭과 콩나무를 얌전히 정석(??)대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살짝 이거저거 추가하긴 했지만, 기본 줄거리는 전혀 건드리지 않았고. 의외로 나쁜 넘2가 빨리 죽어서 놀랬고(죽는 순간에야 아무래도 저기서... 했는데 역시 저기서.... 였음), 나쁜 넘1도 허무하게 사라졌다(짜부라지는 것도 아무래도 짜부라질.... 했더니 그대로 짜부라 들었음). 그런데 거인들 몸무게가 그리 나갔는지 몰랐음. 콩나무를 역방향으로 자랄 수 있게 하다니. 콩나무 하나에 많이 매달린 거 같지도 않았구만. 담으로 놀란 게 무엇이

<잭 더 자이언트 킬러>: 거대한 판타지로 돌아온 동화
본문은 미리니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한 줄 평가: 과 을 기대하지 마세요! "높은 곳이 무섭나?" "떨어지는 게 무섭죠." "그럼 떨어지지 마." "그것 참 도움이 되네요." - 영화 중에서 동화를 영화로 만들 땐 원작을 그대로 쓰지는 않는다. 이미 만들어진 경우가 많을뿐더러, 그대로 쓰면 이야기의 전개가 밋밋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경우 스케일을 키우거나, 처럼 독특한 설정을 추가한다거나, 아니면 , 처럼 아예 비틀어버린다. <잭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2주 연속 1위
'신세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도 첫주대비 1.3% 밖에 감소하지 않은 84만 9천명, 누적관객수는 2주만에 253만명을 넘는 아주 좋은 흥행을 보여주는 중. 누적 흥행수익은 190억 3천만원입니다. 손익분기점이 230만인 영화라서 이제부터는 관계자 모두가 신나는 일만 남은듯. 2위는 전주 그대로 '7번방의 선물'입니다. 천만을 돌파했지만 흥행세는 여전합니다. 주말 77만 8천명, 누적 1170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37억 3천만원. 이 정도로 흥할 줄은 정말 몰랐죠. 흥행이라는 건 작품도 중요하고 배급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은 시기가 잘 맞아떨어져야 터져주는 듯. 이미 이것저것 재보고 갈 수 있는 영역이 아닌... 3위는

북미 박스오피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그리고 '스토커'
잭과 콩나무를 블록버스터로 각색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잭 더 자이언트 킬러'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습니다. 3525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작품은 첫주말 2801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7946달러로 나쁘지 않은 편. 여기에 해외수익이 1370만 달러 집계되어 전세계 4171만 달러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북미 1위를 하긴 했지만 이 작품의 제작비가 무려 1억 9500만 달러에 달하는 데다가 마케팅비를 합치면 3억 달러 넘게 썼다고 하니 이 출발은 좋다고 보긴 힘듭니다. 북미 수익만으로 재미 보기는 시작부터 틀린 것 같고 해외 흥행이 중요할 것 같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평을, 관객평은 좀 미지근하네요. 브라이언 싱어 감독 연출, '웜 바디스'의 니콜라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