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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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마르코(Marco Macaco.2012)
2012년에 얀 리벡 감독이 만든 덴마크산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원숭이들이 모여 사는 섬에서 해양 경찰 마르코가 순찰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던 중 어린 시절 소꿉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룰루와 오랜만에 재회를 했는데, 같은 시기에 카를로가 대뜸 섬에 찾아와 애니팡팡 월드라는 호텔을 세웠는데 실은 그게 원숭이 섬을 지배하기 위해서 가지고 온 파괴 로봇이고 마르코가 그 사실을 밝혀냈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되어 낭만 해적단에 들어갔다가.. 섬의 위기를 듣고 다시 돌아와 룰루를 구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당시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한창 인기몰이를 하던 이광수, 송지효가 남녀 주인공인 마르코, 룰루 성우를 맡았고 웃음과 교훈이 있다고 광고를 했다. 일단 스토리에 이야기하자

국내 박스오피스 '신세계' 1위, '7번방의 선물' 천만돌파!
범죄 액션 드라마 '신세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이라는 굵직한 캐스팅에 '부당거래'의 각본을 썼던 박훈정 감독이 연출, 각본을 맡았습니다. 67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6만 1천명, 한주간 103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6억 5천만원. 참고로 이 영화 순제작비가 48억원, 손익분기점은 230만명이라는데 시작이 좋아보입니다.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900만을 눈앞에 두다
'7번방의 선물'의 흥행 기세가 여전히 굉장합니다. 이번주에도 1위를 차지하면서 주말 113만명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가 886만 7천명에 달합니다. 주중으로 900만 돌파는 당연하고 1000만 돌파도 충분히 현실성 있어 보이는군요. 올해 첫 천만 돌파작이 될 것 같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38억 4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베를린'입니다. '7번방의 선물'에 대세를 넘겨주긴 했지만 이쪽의 흥행세도 훌륭합니다. 다만 힘이 빠지기 시작하긴 하네요. 주말 64만 5천명, 누적 598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39억 5천만원. 3위는 전주 그대로 '다이하드 : 굿데이 투 다이'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6.2% 감소한 21만명, 누적 129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 9

<해양경찰 마르코> 어린 친구들에겐 큰 호응을...
방학 맞은 초등생 조카와 곧 유치원 5세 반에 들어갈 막내 여자 조카를 데리고 이번에는 열대지방의 따뜻한 열기가 전해지는 원숭이 주인공 덴마크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다녀왔다. 연말 시즌과 달리 방학 시즌에는 다소 눈높이가 많이 낮아져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작품들이 이어지는 듯 한데,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들 더빙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게 눈에 보이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영화 몰입에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에 주인공 원숭이 마르코를 맡은 '기린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광수가 싱크로율 거의 100%에 가까운 느낌이라 덴마크 애니메이션의 낯선 분위기와 상관 없이 친근한 기분이 들었다. 앞서 초등생 조카와 함께 했던 <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