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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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포 (2015): 할 말이 별로 없네요...

판타스틱 포 (2015): 할 말이 별로 없네요...

LionHeart's Blog|2016년 12월 6일

제목대로 딱히 코멘트를 많이 할 정도의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봤던 작품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둘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본 작품은 이전 미국 여행 중 델타 항공 서비스를 통해 감상하였습니다. 본 작품은 '판타스틱 포: 실버서퍼의 위협'까지 진행되었던 기존 시리즈를 새로운 캐스팅과 설정으로 리부트하여 2015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마블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작품이기에 20세기 폭스가 제작하였다고는 해도 많은 이들이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시원찮았고, 캐스팅을 비롯하여 설정이나 감독 등에 많은 논란이 있는 작품이되며 팬들로부터 흑역사 취급을 당하게 되었지요. 저는 원작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앞서 개봉했던 이전의 '판타스틱 포' 시리즈 두편

MCU 빌런의 비판에 대한 비판

MCU 빌런의 비판에 대한 비판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11월 2일

※이 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전체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자주 받는 비판 중 하나가 바로 빌런의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오는 족족 죄다 찌질하고 허무하게 퇴장하는 모습 등등의 이유인데, 여기에 대해선 좀 할 말이 많다. 무작정 빠는 것 보다야 문제점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거야 좋기는 한데 너네들 비판점이 존나게 어긋난 거 아니냐? 라는 소리. 이 글에서는 주로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는 MCU 빌런 비판에 대한 문제점+왜 이런 소리가 나오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려고 한다. 1.빌런이 너무 1회용 소모성이다 - 다른 영화는 안그런 줄 아냐?그래서 말인데 빌런이 2번 이상 재등장하는 슈퍼히어로 영화는 얼마나 될까? 애시당초 영화란

나의 절친 악당들 (2015)

나의 절친 악당들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3일

2015년에 임상수 감독이 만든 액션 범죄 코미디 영화. 류승범이 주인공 지누 역을 맡았고 무려 20세기 폭스에서 배급했다. 내용은 국가 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지누가 의문의 차량 추적 임무를 받고 추적을 하던 도중, 그 차량이 대형트럭과 충돌해 운전자가 즉사하고 반파된 차는 렉카차로 폐차장에 실려갔는데 렉카차 운전자 나미가 반파된 차 뒷좌석에서 정체불명의 돈가방을 발견한 뒤, 자신을 뒤쫓아온 지누와 폐차장 동료 두 명과 함께 넷이서 돈을 갈라 먹을 궁리를 하는 와중에 돈가방의 본 주인인 악당들과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돈가방을 들고튀어라!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그 부분이 굉장히 엉성해서 긴강감을 찾아볼 수 없다. 돈가방 들고 철저히 준비해서 재빠르게

마블과 폭스가 어벤져스 + 엑스맨 계획을 진행 중이다

마블과 폭스가 어벤져스 + 엑스맨 계획을 진행 중이다

원작 코믹스에서야 같은 마블 월드지만, 영화 세계에서는 판권 문제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엑스맨은 서로 다른 세계의 이야기지요. 그런데 마블과 20세기 폭스가 MCU와 엑스맨 월드의 크로스 오버를 계획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2020년을 목표로 하는 계획이며,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발표는 하지 않을 예정. 만약 협상이 성사된다면 내년 코믹콘에서 발표된다는군요. 실현된다면 대박 이슈가 될 것이고 팬들은 기뻐서 날뛰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좀 탐탁지 않습니다. MCU는 지금 다루는 것만으로도 교통체중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는지라 보면 볼수록 영화 세계에서는 엑스맨이 따로 놀고 있는 게 다행스럽다고 봤거든요. 이 둘을 하나로 묶는다고 과연 긍정적인 결과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