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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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균신 잉잉

[런닝맨] 하균신 잉잉

시불렁시불렁|2013년 6월 3일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었던 영화. 집에서 본 것도 이유 중 하나였겠지만 스토리 속으로 도저히 빠질 수가 없었다. 다시 바꿔 말하면 굳이 뚫어져라 모니터 화면을 쳐다보고 있지 않더라도 내용 전개가 다 파악이 되는 그런 영화랄까. 이 다음에 어떻게 될 것이고 결론은 어떻게 날 것이고 주인공과 주인공의 아들은 뭐 어떻게 될 것이다. 이런 얘기 말이다. 신하균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온 서울 시내를 뛰고 구르고 날고 난리부르스를 치지만 안타깝게도 영화를 살리는 데는 실패했다. (팬으로서) 그의 다친 몸이 더 걱정됐던 영화, 런닝맨이다. 차종우(신하균)는 나쁜 아빠의 전형. 어릴 때 사고쳐서 아들 기혁(이민호)을 낳아놓고는 계속 밖으로만 떠돈다. 도둑질, 빈집털이 등을 열심히 한 결과 전과 4범이 되어

<런닝맨> 화려한 액션과 초대박 코미디가 쏟아지다

<런닝맨> 화려한 액션과 초대박 코미디가 쏟아지다

20세기폭스사 로고가 뜨며 한국영화 최초 헐리우드 메인 투자작임을 알리는, 한국형 도심 도망액션 코미디 영화 시사회가 시작되었다. 비상한 두뇌에 반항어른애 18세 아들 '기혁' 이민호를 둔 철없는 젊은 아빠 '차종우' 신하균의 재수 옴 붙은 최악의 날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골목 주택가 자동차 액션이 초반을 달구니, 관객들의 감탄사 합창이 이어졌다. 아크로바트식 놀라운 빠른 액션이 마구 튀어나오고 주인공의 험난하고 신출귀몰할 도주쇼가 스크린을 장악했다. 한편 명품 연기자들의 웃음보 터지게 만드는 대박 코믹 에피소드가 사이사이에 훅훅 치고 들어오니 보는 이들 모두 포복절도와 함께 초집중 상태에 돌입하였다. 누명을 벗기 위한 차종우의 도망 전문가로서의 활약이 계속되며 <1

어쩌면 '데어데블' 리부트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데어데블' 리부트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마블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물 '데어데블'은 첫번째 영화가 별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완전히 프로젝트가 폐기되는 대신 리부트가 결정되었습니다. 무려 '지구가 멈추는 날'의 각본가 각본을 쓰기로 했고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와 트와일라잇 3부 '이클립스'를 연출한 데이빗 슬레이드 감독이 연출하기로 했죠. 하지만 최근 데이빗 슬레이드가 밝힌 바에 의하면 '데어데블' 리부트는 현재까지 별로 진행된 것이 없는 상황이고 진행속도 자체가 너무 느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한니발' TV 시리즈 제작에 집중할 것이고 그 후에야 '데어데블' 리부트에 집중할 예정이라는군요. 하지만 만약 올해 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못할 경우 20세기 폭스가 가진 '데어데블'의 영화화 판권이 상실해서 마블로 귀속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