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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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2020년 새해에 영화관에서 처음 관란함 영화는 였다. 지난 목요일에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이 영화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는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했고 애니메이터 출신의 닉 브루노(Nick Bruno)와 트로이 콴(Troy Quane)이 연출했다. 일당백의 유능한 첩보원 랜스 스털링(Lance Sterling)의 목소리는 윌 스미스(Will Smith. 1968-), 착한 심성을 지닌 괴짜 연구원 월터 베킷(Walter Beckett)의 목소리는 톰 홀랜드(Tom Holland. 1996-)가 맡았다. 맨 인 블랙의 요원 J와 스파이더맨이 만난 셈이다. 그 밖의 목소리 출연진을 살

악마의 왈츠 (The Mephisto Waltz.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28일

1969년에 미국의 소설가 ‘프레드 머스타드 스튜어트’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71년에 ‘폴 웬드코스’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20세기 폭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타이틀인 ‘메피스토 왈츠’의 유래는 19세기 헝가리의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곡이다. 내용은 오래 전에 피아니스트의 꿈을 꿨지만 음악 저널리스트로 전향한 ‘마일즈 클락손’이 유명한 피아노 연주자 ‘던컨 엘리’와의 인터뷰를 가졌다가, 던컨이 마일즈에게서 피아노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마일즈의 아내 ‘폴라 클락손’과 던컨의 딸 ‘록산느’ 등 4명이 알고 지내게 됐는데.. 폴라는 마일즈의 재능에 집착하는 던컨이 싫었고 록산느는 특히 더 싫어해서 가까이 지내고 싶어하지 않았던 차에, 던컨이 백혈병으로

밥 아이거 曰, "R등급 영화 몇 개는 계속 만든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19일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 하고 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우려가 좀 있는 것도 사실이었는데, R등급, 그러니까 성인 위주의 상업 영화는 더 이상 없을 거라는 이야기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죠. 디즈니에서 엑스맨 시리즈는 결국 마블로 통합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다 보니, 그리고 실제로 폭스에서 이야기 개발을 중단 해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더더욱 걱정이 많았던 것이죠. 하지만 디즈니의 CEO인 밥 아이거가 말 하기를 "디즈니가 R 등급 영화들을 계속 만들 것"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일단 데드풀과 에이리언 시리즈를 예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이 외에도 킹스맨 시리즈도 살아 남으리라는 이야기가 많은 편 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반가운 발언이라고 말

총몽(배틀 엔젤 아리타) 3차 트레일러

총몽 실사판, 배틀 엔젤 아리타 3번째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이젠 이 얼굴도 자주 보니 정들려고 하네요... 의외로 다른 씬에선 그나마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총몽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이번 트레일러를 보니, 2가지를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는, 세밀하게 재현된 자렘의 모습. 생각지도 못했는데, 꽤 세밀한 그래픽으로 표현됐습니다. 다른 하나는 ... 나름 호쾌한 액션물. 주인공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기대는 처음부터 버렸고, 뭔가 실사와 이질적으로 놀아나고 있는 것은 여전히 눈에 거슬리지만... 잘하면 이거, 나름 신선한 액션 영화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개봉일은 2019년 2월 14일 예정.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링크)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