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링클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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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셋" 블루레이가 정발되는군요.

"비포 선셋" 블루레이가 정발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4일

개인적으로 비포 시리즈는 비포 미드나잇 전에서야 보게 된 상황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에 관해서 제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거의 없기도 했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해 했던 작품이다 보니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총알이 부족하네요.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썼습니다. Special Feature - On the set of Before Sunset(10:00) (한글자막 수록) - Theatrical Trailer  솔직히 서플먼트 원하면 크라이테리언판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스캐너 다클리 A Scanner Darkly (2006)

스캐너 다클리 A Scanner Darkly (2006)

멧가비|2016년 12월 28일

필립 K. 딕 원작의 영화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원작에 충실하기도 하지만 또한 이례적으로 후기작에 속하는 소설을 영상화한 작품. 그 영향인지 다른 작품들에 깔려있는 서늘한 SF적 고찰보다는 반사회적이고 이야기 진행도 다소 혼돈스럽다. 딕 본인이 실제로 히로뽕에 절어있었던 시기에 집필된 흔적을 거의 지우지 않고 그대로 담아낸 작품에 가깝다. 또한 감독인 리처드 링클레이터로서는 [웨이킹 라이프]에서 쌓은 노하우로 더욱 본격적으로 만든 두 번째 로토스코핑 방식의 영화이기도 하다. 주인공 밥 악터는 마약반 소속의 경찰이자, 마약 공동체에 잠입한 마약중독자이기도 하다. 때문에 중독자로서의 자신을 경찰로서 감시하는 모순적인 생활 패턴에 갇혀있기도 하다. 작품 사이 사이에 마약국이 시민들을 감시하는 방식이 묘사되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Last Flag Flying" 라는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Last Flag Flying" 라는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16일

이러니 저러니 해도 리처드 링클레이터 작품을 찾아보게 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영화적으로 굉장히 매력 있는, 하지만 통상적인 영화의 매력과는 거리가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시간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얼마 전에 나온 "에브리바디 원츠 썸!!" 같은 작품을 엄청나게 좋아했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약간 다른 바향으로 가는 듯 하지만 말이죠. 이번에 만드는 작품은 "Last Flag Flying"으로, 대릴 포닉산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직 해군 하사관들이 사기꾼의 도움을 받아 이라크에서 사망한 아들의 유해를 가져오려 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배우진이 꽤 괜찮은 편입니다. 자그

에브리바디 원츠 썸!! - 그때 그 즐거웠던 시절

에브리바디 원츠 썸!! - 그때 그 즐거웠던 시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18일

이 영화는 기대를 하고 있으면서도 솔직히 한국 제목은 그렇게 땡기는 케이스는 아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번역 제목 상태가 영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말이죠. 물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제목이기는 합니다만, 저 정도로 매우 정직하게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하고 있었던 겁니다. 많이 아쉬운 일이긴 하지만, 적어도 영화가 개봉한다는 점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은 리처드 링클레이터이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극장에서 보기 시작한것은 약간 늦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버니때 겨우 보기 시작한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버니는 매우 독특한 느낌의 영화였고, 상당히 기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