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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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쟝 마크 발레, 2014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쟝 마크 발레, 2014

Radio(Active) DAYS.|2014년 3월 10일

1. 사람들은 언제나 힘든 시절을 이겨내는 중이다. 뭔가 이유로 잠시 행복하더라도 그렇다. 완벽한 행복 같은 건 없다. 그것과 가장 닮은 것은 죽음 정도 일까나. 죽음은 있지만 지속가능한 행복은 없으니 죽음이 더 쎄다. 어쨌든 그런 힘에 겨움 속에서, 우리는 내가 제일 좆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러는 중이다. 심각하게.) 그러나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그게 얼마나 배부른 소리인지 알 수 있다. 좆같음에도 정도라는게 있다면, 좆 뿌리 근처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다. 뭐라 말하기도 어려운 그런 좆같음. 2. 은 론 우드로프라는 양아치의 이야기다. 전기 기사로 일하며 술, 마약, 창녀로 소일하는 텍사스 마초인 이 양반이 어느날 에이즈에 걸린다. 시한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매력적인 사회 드라마, 성장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매력적인 사회 드라마, 성장 영화

※ 본 포스팅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달라스의 전기공 우드루프(매튜 매커너히 분)는 에이즈에 감염되어 시한부 인생 30일을 선고받습니다. 마약에 빠져 위독해진 우드루프는 의사 면허를 박탈당한 배스(그리핀 던 분)에게 처방받은 약품덕분에 생명을 구합니다. 미국 정부로부터 허가받지 않은 약품을 멕시코에서 밀수한 우드루프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설립해 에이즈 환자에게 회원제로 보급합니다. 정부 및 제약회사와 투쟁하는 주인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초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 장면이 제시되어 죽음을 앞둔 주인공의 삶의 개인적 정리에 초점이 맞춰지는 영화인 듯합니다. 1985년 6월 시한부 선고 후 검정색 바탕에 흰

알 파치노, 이번에는? "Imagine" 촬영장 사진입니다.

알 파치노, 이번에는? "Imagine"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27일

이번에는 알 파치노가 한 물 간 늙은 락스타로 나오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미지에 관해선느 나름 기대를 걸고 있죠. 일단 기대중입니다. 감독은 그냥 그렇다 치는데, 배우진이 좋아서 말이죠. 알 파치노 외에도 아네트 베닝이나 크리스토퍼 플러머도 나오거든요.

엘렉트라(2005)_ '여자 = 영웅' 은 영 충족시킬 수 없는 어려운 과제인 것일까

엘렉트라(2005)_ '여자 = 영웅' 은 영 충족시킬 수 없는 어려운 과제인 것일까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19일

2005/1/24/CGV 목동 여성성을 잃은듯한 과묵한 히로인은 매력 없다? 조연 악당들에 묻혀 버린 주인공 영웅 여주인공 제니퍼 가너 진짜 멋지다. 이 영화에서 아름답다거나 예쁘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활동적이면서도 무게감있는 건강미가 좋았다. 사실 제니퍼 가너가 다른 작품에서는 레이첼 맥아덤스 뺨치게 여성스러운 스타이고, 또 현실에서는 밴에플랙의 옆자리를 꿰찰만큼 매력적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 영화에서는 남자처럼 선 굵게 나온다. 블랙위도우나 캣우먼처럼 요염 또는 여자다워 보이는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나를 잘 지켜줄 것 같은 든든하고 강직한 보디가드같은 히로인으로. 여성성이라는 것이 S라인 강조된 딱 들어붙는 유니폼만 입는다고 드러나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다. 개인적으로 여태 살아오면서 천추의 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