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포스트: 43|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3 posts

[관전평] 3월 12일 WBC 한국:체코 – ‘박세웅 4.2이닝 8K 무실점’ 한국, 7-3 승리

한국이 2023 WBC에서 3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12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B조 경기에서 체코에 7-3으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스코어는 물론 경기 내용까지 여전히 불만스러웠습니다. 한국 타선, 2회말 이후 침묵 한국은 1회말 5안타와 2볼넷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5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김하성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6-0으로 벌렸습니다. 일찌감치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마칠 듯한 기세였습니다. 하지만 2회말 1사 1, 2루에서 두 번째 바르토를 상대로 양의지가 6-4-3 병살타에 그치며 이닝이 종료된 직후 한국 타선은 차갑게 식었습니다. 바르토를 상대로 7회말 김하성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린 것 외에는 점수를 뽑기는커녕 득점권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고 철저히 눌

나성범과 김하성의 차이

놀고먹는한량인생|2020년 12월 29일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거의 계약이 성사단계인데, 오퍼가 별로 없는듯한 나성범. 양현종은 애초에 그 성적으로 MLB에 진출하려 나선 용기를 칭찬해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괜찮은 대우를 받으며 바다를 건너갈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니 논외로 치고, 나성범과 김하성의 두 선수에 대해 한 번 살펴보았다.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나이.(세월에는 장사가 없기 때문이다) 만 25세의 내야수와 만31세의 외야수는 가치가 많이 다르다. 보통 MLB에서 타자의 전성기를 만25세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표본 설정에 대한 이견이 어느정도 있어서 25세 보다는 조금 뒤를 평균으로 잡는 것이 타당해보인다. 그리고 전성기는 사람마다 상승폭도, 유지 기간도 다르겠지만 선수 전체의 평균적인 그래프를 살펴보면 전성기에 도달하는 시

[관전평] 11월 7일 프리미어 12 한국:쿠바 - ‘김하성 결승타’ 한국 7-0 완승으로 3연승

한국, 1승 안고 슈퍼 라운드로 한국이 3전 전승으로 프리미어 12 C조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8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쿠바전에서 7-0 완승을 거뒀습니다. 쿠바전에서 앞서 펼쳐진 호주와 캐나다의 경기에서 호주가 승리하며 한국은 쿠바전 결과와 무관하게 슈퍼라운드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쿠바에 패할 경우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치러지는 슈퍼라운드에 1패를 안고 올라가야 하는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은 쿠바를 꺾으며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쿠바는 탈락했고 호주가 C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라갔습니다. 박종훈 4이닝 무실점 선발 박종훈은 4이닝 4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제구는 다소 불안했지만 타점이 매우 낮은 언더핸드 투수의 이점을 살

[관전평] 10월 15일 SK:키움 PO 2차전 - ‘송성문 역전 결승타’ 키움 2연승

키움이 원정 2연전을 싹쓸이하며 한국시리즈 티켓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키움은 15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SK에 8-7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난조’ 산체스, 3점 리드 못 지켜 초반은 홈런포가 부활한 SK의 분위기였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로맥의 좌월 솔로 홈런과 3회말 2사 후 한동민의 우월 2점 홈런으로 SK가 3-0으로 앞서갔습니다. 두 타자 모두 선발 최원태의 슬라이더를 공략했습니다. 하지만 3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선발 산체스가 4회초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3회초까지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순항하던 산체스는 4회초 선두 타자 김하성에 얻어맞은 우중월 2루타를 기점으로 연타를 허용했습니다. 이날 SK는 우려했던 타선이 되살아났지만 마운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