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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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과 김하성, 신인왕은 누구?

시즌이 끝나가면서 MVP와 신인왕도 흥미로운데, 신인왕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올해 신인왕은 시즌 중반부터 두선수의 대결로 압축되었습니다 - 넥센의 김하성과 삼성의 구자욱. KT의 조무근도 잘했지만 불펜투수였고 앞선 두 선수의 활약이 너무 좋아서 언급이 많이 안되었습니다.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자욱 : 116경기 0.349 / 0.417 / 0.534 OPS 0.951 143안타(33 2루타) 11홈런 57타점 17도루 김하성 : 131경기 0.294 / 0.363 / 0.503 OPS 0.866 142안타(34 2루타) 19홈런 73타점 20도루 구자욱의 포지션은 외야/3루/1루이고 김하성은 순수하게 유격수로 나왔습니다. 시즌 초중반까지

9/5 최후의 아웃카운트, 완봉. 싸이버, 현실이 되다

9/5 최후의 아웃카운트, 완봉. 싸이버, 현실이 되다

.|2015년 9월 5일

1. 닥치고 룸갓갓님 찬양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타자 상대 9이닝 99구 5안타 2사사구(1몸에맞는공) 3삼진 0실점 0자책. 이닝이 흐를수록 손혁의 심정=우리의 심정이 되었으며매순간 시선을 놓지 않고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집중하는 싸이버 최후의 아웃카운트 99구 완봉의 확정 이 순간, 싸이버 투수 김영민은 현실이 되었다. 예전에 손혁이 해설할 때 그랬다더라. "저는 김영민 같은 선수가 너무 부러워요. 막 던져도 150이 나오는데 공 던지는 게 얼마나 재미있을까 싶어요." 라고. 그래, 그래서 모두들 희망고문의 끈을 놓지 못했지. 그리고 오늘 놀라운 것을 보았다. 싸이버, 드디어 터지는 거냐? 현실에 입갤하는 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뽕이 차오른다

9/4 최고투수 양훈!! 미스터제로 찬양해!!ㅋㅋㅋㅋ

9/4 최고투수 양훈!! 미스터제로 찬양해!!ㅋㅋㅋㅋ

.|2015년 9월 4일

1. 오늘 오재영은 그야말로 첫번째 투수였다. 1회부터 타구질이 심상치 않더만, 그예 3회에 4실점. 그래도 염감이 이닝 먹어달라는 건지 한회 더 올렸으나... 결국 버티지 못하고 내려가고 말았다. 뭐랄까 이분도 삼진 아니면 아웃을 못 잡더만. 배트에 닿으면 공이 쭉쭉 뻗어가. 음. 뭐, 부상에서 갓 회복된 거니까 어쩔 수 없나. 가을 전까지 몸 회복 잘 합시다. 2. 그리하여 1사 2,3루에 양훈. 평자 0.00에 빛나는 미스터제로. 0수증니뮤. 그분께서 1사 2,3루를 무실점으로 막으사 오재영의 평자와 팀을 동시에 구원하시고. 이후 3.2이닝동안 정근우에게 1솔로포를 맞은 것 외에는 이닝을 깔끔하게 지워주시었다. 투구수를 보니 오재영 3.1이닝 79구, 양훈 3.2이닝 39구. 음. 이 팀

9/3 최강의 불펜은 빠따

9/3 최강의 불펜은 빠따

.|2015년 9월 3일

0. 빠따로 흥했고 빠따로 끝냈다. 1. 문성현은 수비도움도 받으면서 4회까지 잘 던지다가 5회에 흔들렸는데, 그 다음 투입한 김대우가 더 흔들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역전. 한화가 5회에 대거 5점을 내며 빅이닝을 만들었다.그러나 연장 10회, 넥센은 대거 6점을 내며 더 큰 빅이닝을 만들어버림. 캬. 역시 빠따의 팀~~ 2. 그렇긴 한데... 권혁은 타팀팬이 봐도 안쓰러움. 한화는 커브를 잘 던지며 호투하는 박성훈을 최대한 길게 쓰며 버텼지만, 권혁은 결국 또 50구를 넘겼고, 무너졌다. 그저 안쓰러울 따름. 거참... 뭐라고 할 말이 없네... 3. 꿀꿀하니 우리팀 빠따 얘기나 하자. 역시 주장. 위기에 일하신다. 동점 투런을 쳐냈다. 그리고 10회에 하성이는 결승타를 쳐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