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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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 영능력자 스레

霊能力者スレ 인시디어스의 엘리스 악령을 한판 업어치기 13일의 금요일7 제이슨vs초능력자 제이슨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헬하우스 The Legend of Hell House (1973) 호러영화의 영능력자는 대개 두종류 1. 순살당하고 "아아.. 이제 방법이 없어" 같은 분위기로 만드는 계열. 2. 그냥 네가 주인공하지? 계열. 폴더가이스트의 영매사 목소리가 매우 귀엽다 >폴더가이스트의 영매사 죽는 모습이 충격적이라 트라우마. 3자체도 배드엔드 분위기.

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

프레디 VS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

멧가비|2018년 7월 18일

공포의 괴물이 경쟁하며 희생자를 사이에 두고 입찰 경쟁하는 컨셉으로서는 [사다코 대 가야코]의 까마득한 선배 뻘이다. 영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먹이 사냥터가 겹친 두 포식자의 대결" 되시겠다.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 두 시리즈의 본래 코드는 각각 "방종한 젊은이들의 끔찍한 밤" 그리고 '세대 갈등' 쯤일텐데, 이 잡탕같은 영화가 은근히 양 쪽을 다 살린다. 그리고 괴물들이 숨 고르는 사이를 메꿔 줄 인간들의 이야기도 은근히 재미있다. 오히려 무턱대고 찢고 잡아 뜯기만 했던 본가 시리즈들보다 인간 쪽 스토리를 더 공들여 만든 듯한 인상. 각각의 시리즈를 이원 중계 하는 것처럼 각자 나름대로 학살 쇼를 하다가 30분 쯤을 남겨놓고 본격적으로 맞붙는다. 모처럼 제목에 "Vs" 까지

13일의 금요일 베타 단상

13일의 금요일 베타 단상

테스트 버전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 우선 배경의 협소함이 눈에 띕니다. 아예 전시리즈의 배경을 불러오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굳이 전통을 보여주겠다고 크리스탈호수만 나오는 건 분량이 중요한 게임의 특징에 따르면 무리수적인 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작 선택한 제이슨은 전통적인 제이슨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말이죠. (목에 칼이 박히고 총에 맞아도 죽지않고 일어나며 힘이 장사인 제이슨의 모습은 13일의 금요일 초창기 제이슨의 모습이 아닙니다. 3편만 봐도 온갖 상황에 쩔쩔매는 살인마였다구요. 1편은 심지어 제이슨이지도 않았지.) 그래서인지 부족한 컨텐츠를 때우려고 다양한 시절의 제이슨의 모습을 등장시키는 듯 보이는데, 이건 괜찮았습니다. 여전히 부족함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13일의 금요일 7 뉴 블러드 Friday the 13th Part VII: The New Blood (1988)

13일의 금요일 7 뉴 블러드 Friday the 13th Part VII: The New Blood (1988)

멧가비|2016년 7월 21일

전작들의 흐름과는 다소 낯선 정서가 등장하는데 바로 '죄책감이다. 더불어서 낯선 소재 하나가 툭 끼어드니 그것은 바로 '초능력'. 주인공 티나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인물인데, 티나가 발산하는 초능력이 마치 폴터가이스트 현상처럼 묘사되는 건, 청소년기의 정서적 압박이 폴터가이스트의 원인이라고 해석되던 가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초능력 소녀 티나는 의도찮게 부친을 살해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성장하는데, 주치의인지 뭔지 하는 놈은 사실은 티나를 이용해 자신의 치료법을 임상실험 하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이미 충분히 스릴러 이야기 하나가 뽑힐 만한 플롯인데 여기에 제이슨이 끼어든다. 어째 남의 잔치에 눈치 없이 낀 모냥새다. 이미 전작에서 금강불괴로 거듭난 제이슨은 티나의 초능력 누수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