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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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2 Friday The 13th, Part 2 (1981)

13일의 금요일 2 Friday The 13th, Part 2 (1981)

멧가비|2016년 6월 21일

전작이 '아직 끝나지 않은(것이라는 망상에 빠진) 복수'의 현재진행형이라면, 제이슨 부히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이 영화는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알 수 없게 된 복수의 쳇바퀴를 굴린다. 복수의 대상들이 사실은 엉뚱한 사람들이니 그 복수는 정당하지 못하다, 는 원초적인 문제를 (억지로)지우고 영화의 구조만을 보면 더 재미있다. 전작의 부히스 부인은 아들의 복수라는 명확한 동기를 가진 인물이다. 복수의 과정에서 역습을 당해 사망하고, 아들인 제이슨이 엄마의 복수를 하기 위해 나선다. 바로 여기에서 패러독스가 발생한다. 부히스 부인이 죽은 건 아들의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인데 바로 그 아들이 살아있다는 건 최초의 복수 자체가 명분을 잃고 무의미해진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 (1980)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 (1980)

멧가비|2016년 6월 21일

어린 시절 이 영화에 대한 세 가지의 의문점이 있었다. 113일의 금요일은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 영화를 본 사람은 없는 걸까. - 주로 프랜차이즈화 된 캐릭터, 문화의 아이콘 등이 그렇게 피상적으로만 구전되기도 한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다. 영화 밖에서 이미지가 엄청나게 소비되니, 역으로 굳이 영화를 볼 필요가 없게 돼버리는 것. 피어스 브로스넌 이전의 007 영화를 실제로 본 사람이 의외로 많지 않았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겠다. 2분명 제이슨이 나오는 영화일텐데 대체 언제 어느 장면에 나오는 걸까. - 안 나온 게 아니었다. 아직 수트빨이 완성되지 않았을 뿐. 3저 아줌마는 왜 저러는 걸까. - 이게 영화의 핵심이었다. 의학 용어로서가 아니라 일상에서 쓰이는 단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5.11.14. 정리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2015.11.14. 정리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2015년 11월 14일

이벤트가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종료 하루전 나온 대형 업데이트 소식으로 장장 8시간 (이라고 쓰고 실제 약 7시간)의 점검 끝에 보조티켓이 한쿠에 풀렸습니다. 뭐.. 이루 말할 수 없는 각종 오류가 생겨서 철야작업했었을 토스트 직원들에게는 애도의 묵념을.. 여튼 이번 이벤트는 좀 여유를 가지고 (라고 쓰고 자금적 여럭이 없습니다.) 진행한 결과입니다. 뭐.. 애초에 컷 라인이 낮아질거라고 다들 예상했기에 ~_~.. 그리고 다시 곡 랭킹 300위 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고생했네요 =_ 여튼 각성 후.. 만렙과 스킬업을 해줬습니다. 솔직히 즉시전력이 아니라 관상용이지만 앨범 보상 때문에 (.. );; 그 외 이벤트 악곡 보상으로 온 권유(도부)티켓 두장중 한장에서 논땅 슈레가

모탈 컴뱃X 게스트 캐릭터 공개!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5년 3월 13일

저번에 모탈 컴뱃X에서 마이클 마이어스와 제이슨 부히스가 게스트 후보에 올라가있는 것을 보고 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전 두 캐릭터 다 좋아하거든요. 전작에 프레디가 나오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레디보다 저 둘을 좋아합니다.그리고 오늘 드디어 게스트 캐릭터가 공개 되었는데....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익숙한 취취취 하하하 하는 음악과 함께 정글도를 쥐고 늠름하게 걸어나오는 그 남자가 모습을 보였습니다.여기에 더 좋은 점은 이외에도 2명의 Klassic 캐릭터와 게스트 캐릭터가 있다는 것입니다.여기에 마이클 마이어스도 나오는 것을 한 번 기대해봅니다.(하지만 발매일이 여름으로 연기되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