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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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용사 007

승리의 용사 007

☆드림노트2☆|2016년 9월 1일

007 위기일발(1964) 원제 : From Russia with Love "자유세계와 공산세계 간에 전개되는 가열찬 첩보전의 진상!" 007 살인번호(1965) 원제 : Dr.No "수퍼맨적 영웅!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제!" 007 골드핑거 (1966) 원제 : Goldfinger "전세계인구 3분의 1 이상이 007의 다정한 벗" 007 두번산다 (1969) 원제 : You only live twice "007시리즈 최후작완결편!" 007과 여왕 (1970) 원제 : Her majersty's secret service "숀 코네리로선 감당키 힘들어 2600명 중에서 선출된 조지 레젠비가 교대등장!" 007 죽느냐 사느냐 (1973) 원

스펙터(Spectre, 2015) : 굿바이, 제임스 본드

노래와 도시|2016년 8월 11일

스펙터(Spectre, 2015) : 굿바이,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시리즈 23탄 『스카이폴』(Skyfall, 2012)을 보고 감상을 쓰겠다고 마음 먹은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쓰지 않았고, 결국 그 후속작인 24탄 『스펙터』의 감상을 먼저 쓰게 되었다. 보면서 실망했고 이미 많은 관객들의 감상이 나와있는 영화에 굳이 감상 하나를 더하고 싶은 것은 다니엘 크레이그 007을 향한 마지막 인사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미리 밝히자면 이 글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한 007 시리즈 21~24탄을 역순으로 감상, 정리하려는 개인적 입장에 따라 쓰기 시작했다. 『스펙터』는 크레이그 007의 대단원으로서 잔뜩 김 빠지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스펙터』는 크레이그의 출연으로 시작된 ‘리부트’를 마무리했다는

언더커버 브라더 Undercover Brother (2002)

언더커버 브라더 Undercover Brother (2002)

멧가비|2016년 7월 27일

당시에 흑인판 '오스틴 파워스'라는 말로 꽤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정확히는 '오스틴 파워스' 시리즈가 패러디 영화로서 바라보고 있는 지향점과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류"라고 보는 편이 맞겠다. 기본적으로 클래식 '007' 시리즈 및 첩보 아류물들의 장르 패러디를 깔고 있음에서 말이다. 그러나 첩보물 장르 패러디보다 더 아래에 깔려있는 것은 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대한 오마주다. 펑키한 음악이 흐르는 70년대식 캐딜락을 탄 아프로 펌의 비밀 요원이 디스코 바지를 입고 쿵푸를 구사한다, 는 한 문장으로 요약해도 충분히 설명이 되겠다. 주요 배역은 물론 감독, 각본가 까지 온통 흑인. 이소룡 아류 장르인 브루스플로이테이션(Bruceploitation) 역시 레퍼런스로 삼으면서도 그마

샘 멘데스 曰, "더 이상 007 감독 안한다!"

샘 멘데스 曰, "더 이상 007 감독 안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8일

샘 멘데스는 상당히 좋은 감독입니다. 아메리칸 뷰티때도 그랬지만, 스카이폴이나 자헤드, 그리고 레볼루셔너리 로드 역시 모두 잘 만든 작품이었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스펙터 역시 기대를 꽤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스펙터의 경우에는 과거 작품과의 연결고리가 정말 많이 들어갔고, 영화 자체가 너무 고전적으로 넘어가버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악재가 있어서 감독이 그대로 가는가 하는 이야기가 좀 있어 왔는데, 결국에는 하차 이야기가 나옵니다. 표면적으로는 스토리텔러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더군요. 정말 이 영화도 어디로 갈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