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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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공룡들, "쥬라기 월드"

돌아온 공룡들, "쥬라기 월드"

덕소청년|2015년 6월 24일

실로 오랜만에 한 문화생활, 몇달만에 본 영화는 바로 쥬라기 월드다.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후 22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첫 사진으로 로고 대신 이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 나름 장안의 화제라서... 랩터들을 다스리는 주인공의 저 모습이 인상적이었는지, 많은 사육사들(정말 현직 사육사들)이 저 모습을 패러디한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뭐 이런것들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패러디가 있으니 혹여나 관심있는 분들은 구글링이나 SNS를 통해서 더욱 많은 사진들을 접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됨. 뭐 나는 사실 영화에 대해 깊은 식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영화를 고르는 데에 있어서도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영화 보는게 산술적으로 이득"이라는, 매우 단순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 그냥 평범한 인간이다. 심지어

평범한 괴수물? <쥬라기 월드> (스포주의)

평범한 괴수물? <쥬라기 월드> (스포주의)

본 감삼문은 스포일러 위주로 감상을 하였으므로 주의바람 어렸을 적 본 은 내 기억에는 공포 영화로 남아 있었다. 물론 어렸을 적에 한 번 본 게 다라서, 기억이 불분명하기도 하고 왜곡된 부분이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다. 공룡들이 가득한 섬에서 사람들은 공룡들에게 쫓겨 다니면서, 탈출하는 것이 주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커다란 덩치의 최고 포식자인 티렉스도 무시무시했지만, 떼로 몰려다니면서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사람을 찢어발겨 죽이던 벨로시랩터가 정말 인상깊었다. 거기에 독을 뱉는 공룡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부분의 육식공룡은 인간을 먹이 취급하며 쫓아다녔고, 인간들은 공룡들에 의해 하나 둘씩 죽어가다가 마지막에 몇 명만 남은

쥬라기 월드.

쥬라기 월드.

경당|2015년 6월 22일

다시 메가폰을 잡아 대흥행에 성공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예가 있었기에 이것도 역시 스필버그가 총괄한다 해서 애초에 기대를 품고 있었다. 1992년, 어린시절 책에서만 보던 크고 아름다운 공룡들을 영화관에서 실제처럼 봤던 그 충격과 공포, 감동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리고 관람한 쥬라기 월드는 기대 이상으로 꼬꼬마 시절의 나처럼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영화는 공룡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결국 스필버그의 자연사랑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것저것 혼합된 키메라인 인도미누스 렉스를 1에서 나왔던 티라노 렉시와 랩터 블루가 합동해서 두들겨 패고 막타를 모사사우르스가 스틸하는(...) 모습은 결국 그걸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공포와 폭력'은 '대화와 소통'을 당할 수 없다는 면도

[하와이 오아후] 쿠아로아 목장 맛보기

[하와이 오아후] 쿠아로아 목장 맛보기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1일

쿠아로아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쿠아로아 랜치입니다. 쥬라기 공원을 찍은 곳 중 하나로 한 곳에선 상영실도 있더군요. 목장이지만 이런 특유의 자연경관덕분에 촬영지가 된 것 같은데 다양한 체험 코스가 있지만 시간 상 간단하게 둘러보는걸로~ 목장답게(?) 소뼈 팻말도 있습니다. ㅎㅎ 제일 많았던 동물은 역시 말 타는 체험도 할 수 있더군요. 수문장 케로베로.. 빵굽는~ 섬이 넓어서 그렇지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의 수로 보면 생각보다 꽤 많더군요. 잘 도망도 안가고 +_+)b 잎을 몇장 주자 아예 머리를 내놓은 염소느님 울타리 칠을 새로 했던데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페인트 범벅이었습니다. 나무 타는게 일상인지 위쪽 가지에는 아예 계단도